예방접종 예방법 —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

의학적 검토: 정지인 내과 전문의 / 류마티스내과 분과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 과정 수료 (2021-2024))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석박사 수료

최종 업데이트: 2026-06-14

결론부터: 예방접종, 무엇부터 챙겨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방접종은 질병을 미리 막는 가장 효과적인 1차 예방이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노인도 인플루엔자·폐렴구균·대상포진·파상풍 등 권장 백신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기저 질환·임신 여부에 따라 필요한 백신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접종을 의사와 상의합니다. 알레르기·면역 저하 등 접종 전 주의사항도 확인합니다. 진료·상담은 내과 등에서 받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예방접종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예방접종은 병에 걸리기 전에 면역을 만들어 질병을 예방하는 1차 예방입니다. 해리슨 내과학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예방접종만큼 수명·경제·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 의학적 개입은 드물며, 여러 질병이 백신으로 예방됩니다. 감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거나 걸려도 가볍게 앓게 하고, 합병증·사망을 줄입니다. 따라서 예방접종은 '치료'가 아니라 '예방'의 핵심 수단입니다. 즉 예방접종은 검진(2차 예방)과 함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며, 지금부터 챙길 수 있는 적극적인 예방 활동입니다.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한가요?

네. 예방접종은 어린이만의 것이 아니라 성인·노인에게도 중요합니다. 대한내과학회지에 따르면 성인 예방접종 권장 지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릴 때 맞은 백신의 면역이 약해지거나, 나이·기저 질환으로 감염·합병증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성인은 인플루엔자(매년), 폐렴구균, 대상포진,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그리고 필요에 따라 A형·B형 간염 등을 챙깁니다. 따라서 성인도 자신의 나이·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예방접종은 평생에 걸쳐 챙겨야 하는 건강 관리이며, 성인기에도 권장 백신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5세 이상·고위험군은 어떤 백신을 챙기나요?

65세 이상이나 만성질환자는 인플루엔자·폐렴구균 백신이 특히 중요합니다. 대한의사협회지에 따르면 폐렴구균 폐렴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사망 질환으로 꼽히며,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에 폐렴구균을 무료 접종합니다. 만성 심혈관·폐 질환, 당뇨 등이 있으면 폐렴구균 접종 대상입니다. 대상포진 백신도 50세 이상·고령에서 권장됩니다. 따라서 고령·고위험군은 이런 백신을 챙겨 감염·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나이가 들거나 만성질환이 있으면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인플루엔자·폐렴구균·대상포진 백신을 적극적으로 챙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파상풍·백일해 등도 챙겨야 하나요?

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Td) 백신은 성인도 일정 간격으로 추가 접종이 권장됩니다. 대한의사협회지에 따르면 성인은 정해진 횟수 중 한 번은 백일해를 포함한 Tdap으로 접종하고, 특히 신생아·영아와 밀접 접촉하는 성인은 백일해 예방을 위해 Tdap 접종이 권장됩니다. 외상 후 상처 관리에서도 파상풍 예방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어릴 때 맞았더라도 성인기에 추가 접종이 필요한 백신이 있습니다. 즉 예방접종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간격의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접종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만성질환자는 어떻게 하나요?

임신부와 만성질환자는 백신 접종에 특별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대한의사협회지에 따르면 임신 중에도 인플루엔자 등 권장되는 백신이 있어 임신부와 태아를 보호합니다. 다만 일부 생백신은 임신 중 금기이므로 시기·종류를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만성 심장·폐·신장·간 질환, 당뇨, 면역 저하자는 감염 위험이 커 권장 백신을 더 챙겨야 합니다. 따라서 임신·기저 질환이 있으면 자신에게 맞는 백신과 시기를 의사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예방접종은 개인의 상태에 맞춰 결정해야 하므로, 임신·만성질환자는 전문 상담이 필요합니다.

접종 전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거나, 면역이 심하게 저하된 경우 일부 백신(특히 생백신)이 금기이거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열 등 급성 질환이 있을 때는 회복 후 접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접종 전 자신의 알레르기·건강 상태·복용 약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접종 후 드물게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어 잠시 관찰합니다. 따라서 예방접종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개인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므로, 접종 전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안전한 접종을 위해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적절한 백신·시기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어떤 백신을 언제 맞아야 할지 궁금하거나, 65세 이상·만성질환·임신 등으로 권장 백신을 확인하고 싶거나, 외상 후 파상풍 예방이 필요하거나, 접종 후 고열·심한 알레르기 반응(호흡곤란·전신 두드러기) 등 이상반응이 있으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접종 후 호흡곤란·얼굴 부종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은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질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고 개인 상태에 맞춰 정해야 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백신과 시기를 내과 등에서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근거

본 글은 국내 의학 학회지와 해리슨 내과학(21판) 등 의학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방접종이 왜 중요한가요?

A: 병에 걸리기 전에 면역을 만들어 질병을 막는 1차 예방입니다. 감염·합병증·사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수단 중 하나입니다.

Q: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한가요?

A: 네. 인플루엔자(매년), 폐렴구균, 대상포진, 파상풍·백일해(Tdap) 등을 나이·건강 상태에 맞게 챙깁니다. 예방접종은 평생 관리입니다.

Q: 65세 이상은 어떤 백신을 챙기나요?

A: 인플루엔자·폐렴구균이 특히 중요하고(폐렴구균은 무료 접종), 대상포진 백신도 권장됩니다. 만성질환자도 폐렴구균 대상입니다.

Q: 임신·만성질환자는?

A: 임신 중에도 권장 백신이 있으나 일부 생백신은 금기입니다. 만성질환자는 감염 위험이 커 권장 백신을 더 챙기되, 시기·종류를 의사와 상의하세요.

Q: 접종 전 주의할 점은?

A: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 병력이 있거나 면역이 심하게 저하되면 일부 백신이 금기·주의입니다. 알레르기·건강 상태·복용 약을 알리세요.

Q: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어떤 백신을 맞을지 궁금하거나, 고령·만성질환·임신으로 확인이 필요하거나, 접종 후 호흡곤란·전신 두드러기가 있으면 진료받으세요(심한 반응은 119).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