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신경외과 전문의

의학적 검토 · 작성: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신경외과 전문의 · 정형외과 전임의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 전문의 취득 (2000, 연세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정형외과 전임의 수료 (2003–2005, 대전선병원 정형외과)

소속: 현명신경외과의원 · 서울 중구 서소문로 120 ENA빌딩 3층 (시청역 인근)

학회·자격: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 · 대한신경손상학회 정회원 · AMISS 정회원

숫자로 보는 현명신경외과: 2013년 서소문 개원 · 누적 환자 67,000명 · 누적 진료 44만 건 · 연간 도수치료 약 1만 회 · Brain CT 당일 촬영, 신경외과 전문의 즉시 판독 · 매년 약 40명의 뇌종양을 두통 환자에서 발견

최종 검토·업데이트: 2026-07-17

본 글은 신경외과 전문의가 작성·검토한 의학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 진단과 치료의 근거 정리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의 진단 기준과 치료 근거를, 국가기관 재평가 보고서·공적 가이드라인·동료심사 메타분석으로 정리했습니다. 본 문서는 근거의 한계도 함께 기술합니다.

환자용 설명은 목과 어깨가 늘 뭉쳐요 — 근막통증증후군일까를 참고하십시오.

한눈 요약

국내 학술 현황 — 전수 조사

국내 의학 학술지 11종 17,095편을 전수 검색한 결과입니다.

학술지총 논문근막통증증후군
대한통증학회지60851
대한재활의학회지1,46846
대한신경외과학회지4,94912
대한정형외과학회지1,1179
대한내과학회지4,3418
대한의사협회지1,6307
대한류마티스학회지5064
대한당뇨병학회지1,3580
골대사·고혈압·지질학회지1,1180
합계17,095137

대한통증학회지 608편 내부: Simons 기준 16편, 검사자간 신뢰도 논의 52편, 긴장성 띠 6편.

진단명으로서의 학술적 실체가 확인됩니다.

국내 학회 진단기준 부재: 대한통증학회지 608편 중 근막통증증후군 진단기준을 다룬 논문은 제목 기준 0건입니다. 국내 논문들은 Simons 기준을 사용합니다.

진단 기준

Simons 기준 (국내 논문 실사용)

"근막동통증후군의 진단은 Simons의 기준에 따라 진단하였으며 근막동통증후군의 4개의 본질적인 진단기준인 단단한 띠, 압통점, 환자의 통증인식, 운동범위의 감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선정하였다."

— 이재만, 하청수, 안태근. J Korean Orthop Assoc. 2022;57:122-127.

대한의사협회지 진단기준

구분항목
Basic diagnostic criteriaExquisite spot tenderness / Pain recognition / Taut band
Confirmatory signsReferred pain / Local twitch response

— 김기원, 이시욱. J Korean Med Assoc. 2013;56(2):120-126.

활성 유발점 vs 잠재 유발점 — 진단의 관문

"잠재 유발점은 자극이 주어져야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로, 건강한 성인에서도 뒷목이나 등 근육 등에서 찾아질 수 있어 병적 소견이라 할 수 없다. 반면에, 활성 유발점은 자발적으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경우이고, 근막동통증후군은 활성 유발점에 의한 지역적 근육 통증으로 정의될 수 있다."

— 김기원, 이시욱, 2013.

임상적 함의: 압통 유발만으로는 진단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자발통을 일으키는 활성 유발점이어야 하며, 촉진 시 환자가 앓던 통증이 재현(pain recognition)되어야 합니다.

★ 체외충격파 — 국가기관 재평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 (2022)

NECA-R-21-001-02 (2022.2.) 「체외충격파치료 [근골격계질환] 근막동통증후군」

2022년 제2차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 (2022.02.18.) 심의

심의 결과 원문:

"근막동통증후군 환자에서 체외충격파치료는 안전한 기술이며, 통증경감, 기능개선, 및 삶의 질 효과성 결과지표에서 기존의 통증유발점 치료 또는 보존적 요법과 효과차이가 없다는 것을 근거로 조건부 권고로 심의하였다(권고등급: 조건부 권고함)."

평가 문헌: 근막동통증후군 환자 대상 총 19편 (RCT 18편, 비RCT 1편). 증상기간 1개월 이상, 연령 21-60세.

안전성: RCT 8편 중 중재군 1%(2/202명) 일시적 민감 반응, 모두 추가 치료 없이 해결.

소위원회 평가 설계: 통증유발점 주사에 스테로이드 포함, 건침(dry needling)은 통증유발점 주사 범주에 포함하여 평가. 초음파·레이저·물리치료·운동·소염제는 보존적 요법 범주로 통합 비교.

★★ 메타분석 결과 — 「단독」과 「병행」의 분기

비교지표결과
ESWT 단독 vs 통증유발점 주사VAS/NPS 6편WMD −0.27 (95% CI −0.92~0.05), I²=45% — 차이 없음
PPT 6편SMD 0.20 (95% CI −0.26~0.66), I²=71% — 차이 없음
NDI/ODI 4편SMD −1.01 (95% CI −2.58~0.57), I²=96% — 차이 없음
ESWT 단독 vs 보존적 요법VAS/PGA 9편WMD −0.90 (95% CI −1.86~0.07), I²=90% — 차이 없음
NDI 6편WMD −1.47 (95% CI −6.11~3.18), I²=90% — 차이 없음
SF-36 신체기능 3편WMD 13.71 (95% CI 9.60~17.82), I²=4% — ESWT 우수
ROMESWT 우수
★ ESWT + 보존적 요법 병행 vs 보존적 요법 단독VAS 4편WMD −0.92 (95% CI −1.52~−0.32), I²=60% — 유의 개선
NDI 3편WMD −1.57 (95% CI −2.28~−0.86), I²=0% — 유의 개선

보고서 원문:

"체외충격파치료에 보존적 요법(비교군과 동일)이 병행 치료된 군과 보존적 요법군을 비교한 메타분석결과에서는 통증완화(VAS)(4편, WMD –0.92, 95% CI –1.52~-0.32, I2=60%), 기능개선(NDI)(3편, WMD –1.57, 95% CI –2.28~-0.86, I2=0%) 지표에서는 체외충격파치료가 보존적 요법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가 있었고"

해석:

임상적 결론

「체외충격파는 효과가 없다」는 서술은 NECA 보고서의 단독 시행 결과만 인용한 것입니다.

동 보고서는 병행 시 통증·기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됨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병행 프로토콜에 적용되는 결론은 「유의한 개선」입니다.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가이드라인 (2026.07. 시행)

보건복지부 보도참고자료 (2026.06.17.) —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2026년도 제2차 회의

「체외충격파 의료기관 자율 가이드라인 7월부터 시행」

승인 적응증 7개 부위: ①어깨(석회성 건염/회전근개 건변증) ②팔꿈치(내·외측상과염) ③고관절(대전자 통증 증후군) ④슬관절(슬개건염) ⑤발목(아킬레스건염) ⑥족부(족저근막염) ⑦척추부(경추·요추부 근막통증증후군)

시행 기준: 부위당 최대 6회·연 최대 12회 / 최소 2,000타 이상(1회 기준) / 주 1회 원칙 / 동일 회차 내 다부위 치료 불인정

금기증: 출혈성 경향 또는 항응고 치료 / 치료 부위 종양·감염 조직·임신 / 급성 골절·파열된 건 / 18세 미만 성장판 근처, 금속고정물 주위, 폐·뇌·척수

권고하지 않는 경우: 골절 불유합·부정유합,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유착성 피막염(오십견), 무혈성 괴사, 미상의 건염

국제 메타분석

문헌규모결론
Avendaño-López C, et al. Am J Phys Med Rehabil. 2024;103(2):89-98. PMID 37205742 · DOIRCT 27편·595명대조군·초음파 대비 VAS MD −1.7cm (95% CI −2.2~−1.1), 압통역치 MD 1.1kg/cm² (95% CI 0.4~1.7), 기능 SMD −0.8 — 대조군 대비 통증·기능 유의 개선
Zhang Q, et al. Arch Phys Med Rehabil. 2020;101(8):1437-1446. PMID 32234411 · DOIRCT 10편·477명위약·초음파 대비 유의. 기존 치료와는 차이 없음. "ESWT may not be an ideal therapeutic method to replace conventional therapies but could serve as an adjunct therapeutic method to those treatments."

신장분사 — 도수치료를 완성시키는 필수 요소

Travell & Simons 원전

원전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므로 사실만 기술합니다.

원전이 규정하는 사실임상적 함의
저자들은 신장분사(Spray and Stretch)를 급성 유발점을 비활성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침습 방법」으로 기술1차 선택의 근거
치료의 본질적 요소는 신장(stretch)이며, 분사는 이를 가능케 하는 요소도수치료와 병행 필수
★ 근긴장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억제하는 추가 기법 없이 신장만 시행하면 유발점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음을 명시분사는 안전장치. 분리 시 위해 가능
근절(sarcomere)을 최대 신장 길이(full stretch length)까지 늘려야 수축결절이 이완되고 에너지 위기 해소치료 목표 = 안전한 최대 신장
신장분사는 주사에 요구되는 유발점의 정밀한 위치 특정을 요하지 않으며, 긴장성 띠 위치 확인만으로 시행 가능시행 요건이 명확 — 긴장성 띠 확인으로 성립
다른 기법이 불충분할 때 신장분사를 (흔히 다른 기법과 병용하여) 추가하면 성공하는 경우가 많음병용요법의 원전 근거
유발점 주사 직후 국소마취 지속 기간의 신장분사가 잔여 유발점 비활성화 및 완전한 신장 가동범위 획득에 유용시술 후 병행 근거

핵심

신장분사와 도수치료는 병행 관계입니다.

원전이 추가 기법 없는 신장 단독은 유발점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명시하므로, 신장분사는 도수치료를 안전하고 완전하게 만드는 필수 요소입니다.

국내 학술지 서술

"도수치료로는 한냉 분사와 신장(spray and stretch)이 널리 적용되고 있고, 심부압력 연부조직 마사지(deep pressure soft tissue massage), 허혈성 압박(ischemic compression) 등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김기원, 이시욱. J Korean Med Assoc. 2013;56(2):120-126.

국제 근거

문헌설계결과
Ustun B, Yorulmaz E, Geler-Kulcu D. J Ultrasound Med. 2024;43(7):1211-1221. PMID 38459670 · DOIRCT 60명, 상부승모근 활성 유발점, 주 1회 3회. 표면근전도(sEMG)·초음파 히스토그램 평가신장분사군이 dry needling군보다 algometer(P<.008)·NDI(P<.028)에서 통계적으로 우수
Garvey TA, Marks MR, Wiesel SW. Spine. 1989;14(9):962-4. PMID 2528826 · DOI전향적 이중맹검 RCT 63명, 4군(리도카인/리도카인+스테로이드/침술/vapocoolant spray+지압)비약물 주사군 63% 호전 vs 약물 주사군 42% (P=0.09). "The injected substance apparently is not the critical factor, since direct mechanical stimulus to the trigger-point seems to give symptomatic relief equal to that of treatment with various types of injected medication."
Koole P, Zonnenberg AJJ, Koole R. J Prosthet Dent. 2020;123(3):455-460. PMID 31326152 · DOI121명 (구강안면통증 60 + 대조 61)최대 개구량 증가. "Pain from passive stretching can be prevented."
Desai MJ, et al. Pain Manag. 2013;3(1):67-79. PMID 24645933 · DOI내러티브 리뷰"Trigger point injections, ischemic compression therapy, TENS, spray and stretch, and myofascial release were also efficacious"
Alvarez DJ, Rockwell PG. Am Fam Physician. 2002;65(4):653-60. PMID 11871683리뷰"Various modalities, such as the Spray and Stretch technique, ultrasonography, manipulative therapy and injection, are used to inactivate trigger points"

Garvey 1989의 임상적 함의: 「신장분사 + 도수(기계적 자극)」 병용 구성이 해당 RCT의 비약물 자극군과 동일하며, 이 군이 약물 주사군보다 높은 호전율을 보였습니다.

★ 감별진단 — 진단의 종결점

근막통증증후군 진단은 기저 병인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진단의 가장 중요한 임상 원칙입니다.

"환자가 근육통을 호소한다고 하여 유발점이나 압통점을 찾아서 근막동통증후군이나 섬유근통으로 결론짓고 추가적인 진단적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근막동통증후군에 합당하다고 하여, 다른 기저 병인을 배제할 수 없다. 임상의사는 근막동통증후군을 확인하면 반드시 이를 유발한 다른 근골격계의 질환에 대해 찾아 보아야 한다. 관절의 이상이나, 신경근병증 등에서 근육의 통증, 위약을 흔히 동반할 수 있고, 더불어 유발점이 확인될 수 있지만, 근막동통증후군 유발점에 대한 치료만으로는 증상이 해소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요통을 근육 염좌로 진단하고 근육통에 대한 치료에 집중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최근 자기공명영상 등의 검사가 임상적으로 널리 적용되면서, 실재로 요통의 상당 부분이 척추 관절이나 신경근의 문제에 기인한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다."

— 김기원, 이시욱. J Korean Med Assoc. 2013;56(2):120-126.

"The authors recommend focusing on treating underlying pathologies, including spinal conditions, postural abnormalities and underlying behavioral issues."

— Desai MJ, et al. Pain Manag. 2013;3(1):67-79.

감별 목록

대한정형외과학회지가 제시하는 감별 대상입니다.

범주항목
척추경추·요추 디스크 질환, 신경근병증
국소 연부조직활액막염, 상과염, 건염
신경신경병증
내장 연관통위장, 심장, 폐, 신장
기계적 스트레스척추측만증, 하지 부동
대사·내분비비타민 결핍, 필수 영양소, 갑상선 기능저하
정신과우울, 불안, 불면
감염바이러스, 만성 간염, 세균성 근염
기타섬유근육통

— 강찬, 정철현, 백종훈. J Korean Orthop Assoc. 2024;59:247-255.

역학

근막 통증 증후군 환자수는 2019년 233만 명(2009년 151만 명 대비 연평균 4.4% 증가). 이 중 통증 유발점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는 90만 9,481명(전체의 40%)이며 평균 2.3회 주사 치료 시행. 통증 클리닉 내원 환자의 85%에서 93%를 차지.

— 강찬 외, 2024.

진단 규모가 크므로 진단 기준의 엄격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현명신경외과의 진료 방향

본원은 신경외과로서 다음 순서로 접근합니다.

1. 척추 기원 감별 선행. 신경외과 전문의가 병력·신경학적 진찰로 경추·요추 기원 병변을 평가하고, 필요 시 CT 등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위 문헌들이 경고하는 「척추 원인을 놓친 채 유발점만 치료하는 상황」을 구조적으로 방지합니다.

2. 활성 유발점 확인. Simons 기준 4항목을 확인하되, 통증 인식(재현)을 핵심 지표로 삼습니다. 잠재 유발점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3. 병행 치료. 신장분사와 도수치료를 함께 시행합니다. 원전상 신장 단독은 악화 위험이 있어 분리하지 않습니다. 불충분한 경우 체외충격파를 보조로 추가하며, 복지부 가이드라인(부위당 6회·연 12회·2,000타·주 1회·단일부위)을 준수합니다.

4. 객관 지표 추적과 종결점. 유발점 개수·부위 변화, VAS, NDI/ODI 기능평가를 기록합니다. 예정 회차 내 변화가 없으면 진단을 재검토하고 기저 병인을 다시 탐색합니다.

내과적 감별(갑상선·빈혈·염증 표지자)은 동일 건물 현명내과·류마티스내과에서 연계 가능합니다.

시청역 인근. 서울 중구·서대문·마포·종로·용산 인접.

과학적 근거

국내 학회지: 김기원, 이시욱. J Korean Med Assoc. 2013;56(2):120-126. DOI / 강찬, 정철현, 백종훈. J Korean Orthop Assoc. 2024;59:247-255. DOI / 이재만, 하청수, 안태근. J Korean Orthop Assoc. 2022;57:122-127. DOI

원전: Travell JG, Simons DG. Myofascial Pain and Dysfunction: The Trigger Point Manual. (저작권 보호 대상 — 사실만 기술, 원문 미전재)

환자용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환자분께 설명하실 때는 목과 어깨가 늘 뭉쳐요 — 근막통증증후군일까를 함께 보여 주십시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Q: 근막통증증후군의 국내 공식 진단기준이 있습니까?

A: 대한통증학회 자체 진단기준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한통증학회지 608편 중 근막통증증후군 진단기준을 다룬 논문이 제목 기준 0건입니다. 국내 논문들은 Simons 기준(단단한 띠·압통점·통증인식·운동범위 감소)을 사용하며, 대한의사협회지는 기본 기준(spot tenderness·pain recognition·taut band)과 확인 징후(referred pain·local twitch response)를 제시합니다.

Q: 체외충격파가 기존 치료와 차이가 없다는 메타분석이 있는데요?

A: 단독 시행에 대한 결론입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고서는 ESWT 단독이 통증유발점 주사·보존적 요법과 차이가 없다고 했으나, 동일 보고서에서 ESWT를 보존적 요법과 병행한 군은 보존적 요법 단독 대비 통증(VAS WMD −0.92)과 기능(NDI WMD −1.57, I²=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Zhang 2020도 "대체재가 아닌 보조재(adjunct)"로 규정합니다. 병행 프로토콜에 적용되는 결론은 「유의한 개선」입니다.

Q: 신장분사와 도수치료를 분리해서 하나만 시행할 수 있습니까?

A: 권장되지 않습니다. Travell & Simons 원전은 급격하고 강한 신장이 그 자체로 통증과 방어성 수축을 일으켜 추가 신장을 방해하므로, 이를 억제하는 수단을 병용해야 유발점 긴장이 풀린다고 기술합니다. 치료 목표인 안전한 최대 신장(full stretch length) 달성을 위해 두 기법은 함께 가야 하며, 신장분사는 도수치료를 완성시키는 필수 요소입니다.

Q: 근막통증증후군으로 진단하면 다른 검사는 필요 없습니까?

A: 정반대입니다. 대한의사협회지는 "근막동통증후군에 합당하다고 하여 다른 기저 병인을 배제할 수 없다", "근막동통증후군 유발점에 대한 치료만으로는 증상이 해소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특히 요통의 상당 부분이 척추 관절이나 신경근의 문제에 기인한다는 점이 MRI 보급 이후 밝혀지고 있습니다. 본원은 신경외과 전문의가 척추 기원을 먼저 감별합니다.

참고 문헌

  1. 김기원, 이시욱 (2013). 근육통의 진단과 치료. 대한의사협회지 2013;56(2):120-126. DOI: 10.5124/jkma.2013.56.2.120
  2. 강찬, 정철현, 백종훈 (2024). 근막통증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2024;59:247-255. DOI: 10.4055/jkoa.2024.59.4.247
  3. 이재만, 하청수, 안태근 (2022). 방사형과 초점형 체외충격파를 이용한 견갑골 주변 근막동통증후군의 임상적 치료결과. 대한정형외과학회지 2022;57:122-127. DOI: 10.4055/jkoa.2022.57.2.122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