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하수체선종,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뇌하수체선종은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대개 양성인 종양으로, 방치하면 호르몬 이상과 시신경 압박으로 시력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호르몬 검사·시야검사로 평가해 약물이나 수술로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 뇌하수체질환).
뇌하수체선종이란?
뇌하수체선종은 여러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대개 양성인 종양입니다.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종류와 분비가 없는 종류가 있으며, 커지면 바로 위의 시신경을 눌러 시력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 뇌하수체질환). 호르몬과 시신경에 영향을 줍니다.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종양은 그에 따른 전신 증상이 진행하고, 종양이 커지면 시신경을 눌러 시야가 좁아지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정상 뇌하수체를 눌러 호르몬 부족(피로·저혈압 등)이 생길 수 있어 평가가 필요합니다(대한신경외과학회지). 방치는 호르몬·시력 문제를 키웁니다.
호르몬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종류에 따라 젖 분비·생리불순, 말단비대(손발·얼굴 변형), 쿠싱(살찜·고혈압·당뇨) 같은 호르몬 과다 증상이 생기거나, 반대로 호르몬 부족으로 피로·식욕저하·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르몬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시력 손상 위험은 없나요?
종양이 위로 자라 시신경이 교차하는 부위를 누르면 양쪽 바깥쪽 시야가 좁아지는 시야장애가 생기고, 방치하면 시력이 영구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야 변화가 느껴지면 빨리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야장애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갑자기 나빠질 수도 있나요?
드물게 종양 안으로 출혈·경색이 생기는 뇌하수체졸중이 일어나면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시력 저하·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뇌하수체졸중은 응급입니다.
어떻게 진단·치료하나요?
MRI로 종양을 확인하고 호르몬 검사·시야검사를 합니다. 호르몬 과다 종류는 약물이 효과적인 경우가 있고, 시신경을 누르거나 호르몬 약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코를 통한 수술(경접형동 수술)을 고려합니다. 치료 후에도 추적합니다. 약물·수술·추적이 핵심입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오세요
시야가 좁아지거나 시력이 떨어지고, 원인 모를 두통, 생리불순·젖 분비·성기능 저하, 손발·얼굴 변형, 심한 피로가 지속되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시력 저하가 함께 오면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참고 근거
본 글은 국내 신경외과·정형외과·통증·재활 학회지와 의학 교과서 등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 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 14. 뇌하수체질환
- 대한신경외과학회지(JKNS)
자주 묻는 질문
Q: 뇌하수체선종이 무엇인가요?
A: 여러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대개 양성인 종양입니다.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종류와 분비가 없는 종류가 있으며, 커지면 바로 위의 시신경을 눌러 시력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 뇌하수체질환).
Q: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A: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종양은 그에 따른 전신 증상이 진행하고, 종양이 커지면 시신경을 눌러 시야가 좁아지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정상 뇌하수체를 눌러 호르몬 부족(피로·저혈압 등)이 생길 수 있어 평가가 필요합니다(대한신경외과학회지).
Q: 호르몬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종류에 따라 젖 분비·생리불순, 말단비대(손발·얼굴 변형), 쿠싱(살찜·고혈압·당뇨) 같은 호르몬 과다 증상이 생기거나, 반대로 호르몬 부족으로 피로·식욕저하·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르몬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시력 손상 위험은 없나요?
A: 종양이 위로 자라 시신경이 교차하는 부위를 누르면 양쪽 바깥쪽 시야가 좁아지는 시야장애가 생기고, 방치하면 시력이 영구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야 변화가 느껴지면 빨리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갑자기 나빠질 수도 있나요?
A: 드물게 종양 안으로 출혈·경색이 생기는 뇌하수체졸중이 일어나면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시력 저하·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Q: 어떻게 진단·치료하나요?
A: MRI로 종양을 확인하고 호르몬 검사·시야검사를 합니다. 호르몬 과다 종류는 약물이 효과적인 경우가 있고, 시신경을 누르거나 호르몬 약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코를 통한 수술(경접형동 수술)을 고려합니다. 치료 후에도 추적합니다.
Q: 어떤 증상일 때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시야가 좁아지거나 시력이 떨어지고, 원인 모를 두통, 생리불순·젖 분비·성기능 저하, 손발·얼굴 변형, 심한 피로가 지속되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시력 저하가 함께 오면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