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신경외과 전문의

의학적 검토 · 작성: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신경외과 전문의 · 정형외과 전임의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 전문의 취득 (2000, 연세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정형외과 전임의 수료 (2003–2005, 대전선병원 정형외과)

소속: 현명신경외과의원 · 서울 중구 서소문로 120 ENA빌딩 3층 (시청역 인근)

학회·자격: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 · 대한신경손상학회 정회원 · AMISS 정회원

최종 검토·업데이트: 2026-09-12

본 글은 신경외과 전문의가 작성·검토한 의학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주사가 듣지 않았을 때 — 양방향 내시경을 보는 기준

«안 들었다»의 세 가지란 무엇인가

「주사를 맞았는데 안 들었어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이 한 문장 속은 실제로 셋으로 갈립니다. 맞은 날 아무 느낌이 없으셨는지, 몇 시간만 편하다가 저녁에 도로 아프셨는지, 며칠은 정말 좋았다가 서서히 돌아오셨는지 — 몸 안에서 벌어진 일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거든요.

전혀 변화가 없으셨다면 애초에 목표 자리가 아니었을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몇 시간만 편하셨다면 자리는 맞혔는데 공간 자체가 좁다는 뜻에 가깝고요. 며칠은 편하다 서서히 돌아오셨다면 염증으로 생긴 몫은 주사가 잡아 준 것이고, 공간이 좁아서 생기는 몫만 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며칠은 좋았는데 그럼 반은 성공 아닌가요?」 여쭤보시는 분도 계신데, 반은 맞는 말씀이에요.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셋의 다음 걸음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 변화가 없었던 경우는 주사가 엉뚱한 자리에 들어갔을 수 있어 다시 확인하고, 자리는 맞았는데 안 되었던 경우는 수술 쪽으로 기울며, 편한 기간이 매번 짧아지는 경우는 그 기간을 보고 정합니다. 「안 들었다」를 한 덩어리로 두면 다음 걸음이 나오지 않지만, 나누면 각각 다른 답이 붙어요.

그렇다면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시는지는 어떻게 아실까요? 대개는 스스로 이미 알고 계십니다. 맞은 날 아무 변화가 없었는지, 몇 시간만 편했는지, 며칠 편했다가 돌아왔는지 — 이 한 가지만 정확히 말씀해 주셔도 진료가 크게 짧아집니다. 그래서 첫 물음은 언제나 「어떻게 안 들었습니까」예요.

적응증 — 어떤 경우에 수술을 논의하나

주사 뒤 몇 시간만 편하셨거나, 편한 기간이 점점 짧아지시거나, 힘이 빠지기 시작하셨거나, 생활이 막혀 있는 경우라면 수술을 논의하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그런데 왜 하필 이 네 가지일까요. 앞의 셋은 «주사로는 더 버티기 어렵다»는 신호이고, 마지막 하나는 «버틸 이유가 없다»는 신호이기 때문이에요. 통증은 참을 수 있어도 걷지 못하고 일하지 못하는 시간까지 참아야 할 이유는 없거든요.

다만 그 전에 다시 짚어 봐야 할 상황도 있습니다. 주사를 맞아도 전혀 변화가 없으셨다면 정말 그 신경 가지가 맞는지부터 확인하고, 양쪽 다리가 다 아프시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보며, 걷기만 유독 힘드시면 혈관 문제인지, 밤에만 아프시면 다른 질환인지를 살핍니다. 몸을 풀면 조금 나아지니 그냥 괜찮은 것 아닐까 하실 수 있지만, 아침에 뻣뻣하다가 움직이면 풀리는 것과 걸을수록 오히려 다리가 무거워지는 것은 다른 이야기예요. 전자는 흔한 굳음에 가깝고, 후자는 신경이 눌리는 자리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패턴에 가깝습니다.

「수술을 권하시는 겁니까」 물으실 수 있는데, 주사가 안 들었다고 바로 수술로 가지는 않습니다. 왜 안 들었는지를 먼저 보고, 약과 운동이 충분했는지도 본 뒤에야 선택지를 놓아요. 순서를 건너뛰면 자리가 틀린 수술이 될 수 있거든요. 내시경 수술 결과를 모아 본 자료로 Taha 등(2025)이 있습니다.

순서를 건너뛰지 않는 것이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왜 안 들었는지를 먼저 보고, 선택지는 그 뒤에 놓입니다. 그러면 서두르지 않고도 늦지 않게 정할 수 있어요.

수술 전 검사와 준비

이미 맞은 주사인데 왜 또 물을까 싶으실 수 있어요. 같은 «허리 주사»라도 맞은 위치와 깊이에 따라 걸리는 신경 가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맞으셨는지, 날짜와 횟수는 어땠는지, 그때마다 편했던 기간은 얼마였는지, 영상과 증상이 실제로 맞물리는지를 다시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나와요.

여기에 몇 가지를 더 봅니다. 걷기만 유독 힘드시면 다리 혈관을, 엉덩이 옆이 아프시면 엉치 관절을, 허벅지 앞이 당기시면 고관절을 함께 보고, 필요하면 굽혔다 젖힌 영상으로 흔들림도 확인해요. 이 셋은 허리에서 오는 증상과 겹쳐 보이지만 치료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주사가 안 들었을 때 한 번은 짚고 가는 것이고, 여기서 답이 나오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검사만 몇 개를 더 받는 겁니까?» 물으실 수 있는데, 매번 다 하지는 않습니다. 걷기가 유독 힘드시면 혈관을, 앉았다 설 때 사타구니가 당기시면 고관절을 추가하는 식으로 증상에 맞추어 고릅니다. 목적은 검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확실히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미리 재 두시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다리 통증을 0에서 10 사이 숫자로, 저림이 끝나는 지점을, 주사 뒤 편했던 시간을, 지금 걷는 거리를 종이 한 장에 적어 두세요. 숫자로 남겨 두신 값이 나중에 수술이 효과가 있었는지를 가르는 가장 확실한 기준이 됩니다.

수술은 어떤 단계로 진행되나

수술은 두 개의 작은 통로를 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왜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일까요. 보는 길과 다루는 길을 나누면 손이 지나가는 자리를 눈으로 계속 보면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한쪽으로 보고 다른 쪽으로 다루면서 눌리는 자리를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 정리한 뒤 여유가 생겼는지를 봅니다. 보이지 않는 곳을 짐작으로 다루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사와 다른 점은 여기서 갈립니다. 주사는 화학적으로 염증을 줄여 주지만, 이 방식은 무엇이 누르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물리적으로 공간을 만들며, 본 것이 기록으로 남아요. 그래서 수술 중에 예상과 다른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영상보다 눌림이 덜하기도 하고 반대로 더한 경우도 있는데, 그 자리에서 범위를 조정합니다.

「수술 중 확인되는 것」이 이 방식의 값 가운데 하나예요. 사진은 눌린 모습을 보여 주지만 실제로 얼마나 눌리는지는 보여 주지 않습니다. 들어가서 보면 예상보다 덜한 경우도, 더한 경우도 있어 그 자리에서 범위를 조정하게 되죠. 그렇다면 수술 시간이 매번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정리할 것이 예상보다 적으면 짧게 끝나고, 넓게 붙어 있으면 조금 더 걸립니다. 시간이 길었다고 나쁜 것도, 짧았다고 부족한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수술 뒤에는 「무엇이 어떻게 보였는지」를 여쭤 보십시오. 보고 정하는 것이 이 방식의 값이거든요. 영상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드물지 않기에, 들어가서 보고 그 자리에서 정합니다.

치료 비교 (논문 근거)

치료법 근거 수준 효과 적합 대상 출처
양방향 내시경 감압 Level I 증상 개선이 보고되어 있다 눌림이 분명한 경우 Taha 2025
감압 방법 비교 Level I 방법 간 결과가 비교되어 있다 방법을 정할 때 Zhang 2025
조기 보행 Level II 회복 경과에 영향을 준다 수술 직후 Tang 2025
임상 결과 추적 Level I 내시경 수술 결과가 정리되어 있다 수술 후 관찰 Song 2025

회복 — 무엇을 언제부터 하나

수술한 다음 날부터 걸으라고 하면 걱정이 앞서지 않으실까요? 자연스러운 걱정이에요. 다만 통로가 작아 근육을 크게 젖히지 않았기 때문에, 부축을 받아 조심히 걷는 정도는 상처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1주 무렵에는 가벼운 일상으로 돌아가시고, 4주부터 몸통 운동을 시작하며, 12주 즈음에 드는 일과 운동을 함께 논의합니다.

첫 보행을 이르게 잡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움직임이 회복을 돕고 합병증을 줄이는 쪽으로 보기 때문인데, 다만 이것이 무리와는 다른 이야기예요. 짧게 여러 번 걷는 것이 원칙이지 오래 걷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첫 보행 시점의 영향을 살펴본 자료로 Tang 등(2025)이 있습니다.

「주사 때와 같은 지표로 재라」는 대목이 이 글에서 실용적인 부분이에요. 주사 뒤에 걷는 시간을 재 두셨으면 수술 뒤에도 같은 값을 2주와 6주에 재시면 두 치료를 나란히 놓고 견주실 수 있습니다. 느낌으로는 견줄 수가 없어요.

그러면 «며칠째부터 재기 시작하면 됩니까?» 여쭤보실 수 있는데, 2주째에 한 번, 6주째에 다시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이르면 부기 때문에 낮게 나오고, 너무 늦으면 다른 변수가 섞이거든요. 느낌보다 숫자입니다.

효과와 근거 — 무엇이 알려져 있나

그렇다면 주사가 전혀 안 들었던 분도 수술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보고된 사례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다만 그 반대로 «모두 좋아진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두어야 해요. 대상을 어떻게 고르느냐가 결과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무엇을 세느냐가 중요합니다. 걷는 거리와 다리 통증 점수, 먹는 진통제 알 수는 실제 지표로 세지만, 영상이 좋아 보이는지나 수술이 몇 시간 걸렸는지, 남의 경과는 세지 않습니다. 감압 방법 비교로 Zhang 등(2025)이, 내시경 수술의 임상 결과로 Song 등(2025)이 있습니다.

세지 않는 것 목록에 「영상이 좋아 보이는지」가 들어 있는 이유를 적어 둡니다. 사진에서 넓어 보여도 증상이 그대로면 그 수술은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이고, 반대로 사진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도 걷는 거리가 늘었으면 된 것이거든요. 그러면 «남의 경과는 왜 세지 않는 겁니까?» 물으실 수 있는데, 옆 침상 환자분의 회복 속도는 그분의 나이와 기간과 근력에 달린 것이지 내 수술이 잘되었는지의 기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대하지 않으셔야 할 것도 있습니다. 주사가 못 한 것을 모두 해결하거나, 저림이 당일 사라지거나, 운동 없이 유지되거나, 재발이 없기를 바라시는 것은 지나친 기대예요. 세는 것은 생활이지 사진도, 남의 경과도 아닙니다.

합병증과 안전 — 무엇을 알아 두나

상처 주변이 며칠에서 몇 주 뻐근하거나, 다리가 사나흘 잠시 무겁거나, 허리 근육이 뭉치는 정도는 흔한 편에 속합니다. 이런 불편이 있으면 수술이 잘못된 것 아닐까 걱정하실 수 있는데, 아닙니다. 통로를 낸 자리 주변 조직이 자극을 받은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대개 걸으면서 스스로 옅어져요.

드문 편으로는 경막 손상이 있는데 수술 중 처치하고, 감염은 열과 상처로 살피며, 혈종은 드물게 보고됩니다. 남은 눌림, 즉 증상이 제자리라면 다시 봅니다. 「남은 눌림」 항목을 눈여겨보십시오. 증상이 제자리이면 덜 넓힌 것인지 자리가 달랐던 것인지를 다시 보는데, 이 둘은 다음 걸음이 다릅니다. 앞의 것은 같은 자리를 다시 보고, 뒤의 것은 처음부터 다시 찾습니다.

그런데 «흔한 불편»과 «바로 연락할 신호»는 어떻게 구별할까요? 기준은 급함과 방향이에요. 뻐근함은 시간이 지나며 나아지는 쪽이고, 다리 힘이 급히 빠지거나 소변 보기가 어렵거나 열이 나거나 상처에서 진물이 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빠지는 쪽입니다. 나빠지는 쪽이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바로 연락하실 네 가지는 시간을 두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두 경우의 다음 걸음이 다르므로 구별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자리에서 연락하시면 됩니다.

다음 단계를 정하는 법, 더 깊이 알아보기

「전혀 변화가 없었다」에 해당하시면 수술로 바로 가지 않고 주사를 한 번 더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주사가 아니라 목적이 다른 주사예요. 앞의 주사가 치료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것은 확인을 위한 것으로, 의심되는 가지 하나에만 소량을 놓고 그 뒤 몇 시간 동안 증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봅니다.

읽는 법은 단순합니다. 그 몇 시간 동안 확실히 편해지셨으면 그 가지가 증상을 만들고 있다는 뜻이에요. 효과가 짧아도 상관없는데, 오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몇 시간 편했다가 도로 아프면 실패한 겁니까?» 여쭤보실 수 있는데, 오히려 성공에 가깝습니다. 확인용 주사는 오래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짧은 시간 동안 그 가지가 범인인지를 가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아무 변화가 없으면 그 자리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다른 마디를 보거나 척추 밖의 원인을 보는데, 엉치 관절이나 고관절, 다리 혈관이 그 후보예요. 그래서 이 주사를 맞으신 날에는 시간을 적어 두셔야 합니다. 맞은 시각, 편해진 시각, 다시 돌아온 시각, 이 세 줄이 이 주사의 결과 전부입니다.

번거로워 보이지만 이 한 번이 수술 자리를 정합니다. 자리가 맞으면 결과가 따라오고, 틀리면 잘해도 남아요. 이어지는 글에 수술 뒤 경과와 흔한 물음을 모아 두었습니다.

«주사 기록»이 수술 계획을 만듭니다

안 들었다는 말씀 하나보다 날짜와 시간이 훨씬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맞은 날짜는 간격을 보여 주고, 맞은 자리는 목표가 맞았는지를 알려 주며, 직후 몇 시간은 그 가지가 원인인지를, 편했던 기간은 다음 선택을 정하는 데 씁니다. 이 네 가지를 적어 두시는 것만으로 진료가 훨씬 정확해져요.

«전혀 변화가 없었으면 어떻게 합니까?» 바로 수술로 넘어가기보다 원인을 다시 봅니다. 눌리는 자리가 생각한 곳이 아닐 수 있고, 엉치 관절이나 고관절처럼 비슷한 통증을 내는 곳이 원인일 수 있어요. 여기서 서두르면 수술을 하고도 같은 통증이 남는 일이 생깁니다.

«몇 시간만 편했던 것은 무슨 뜻입니까?» 마취약이 작용하는 동안만 편하셨다는 뜻이에요. 자리는 맞게 찾았다는 좋은 정보이지만, 염증보다 공간이 문제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이 수술을 논의할 때 가장 예측이 잘 맞는 편이고요.

«주사를 더 맞아 보면 안 됩니까?» 편했던 기간이 유지되고 있다면 이어 가셔도 됩니다. 문제는 그 기간이 여섯 달, 석 달, 한 달로 점점 짧아지는 경우예요.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 시간을 쓰는 일이 되니, 날짜를 적어 두셔야 이 흐름이 보입니다.

«수술하면 확실히 좋아집니까?» 확실하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눌리는 자리가 분명하고 증상이 그 자리와 맞아떨어질수록 예측이 잘 맞아요. 반대로 여러 자리가 섞여 있거나 통증이 넓게 퍼져 있으면 기대치를 낮춰 잡고 시작합니다.

«수술 뒤에 주사를 또 맞기도 합니까?» 있습니다. 눌림을 풀어도 가지 주변의 예민함이 남아 저림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고, 그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수술 직후에는 시간을 두고 봅니다. 대개는 몇 주에 걸쳐 저절로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수술 시점을 놓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늦은 걸까요?» 기간이 길어질수록 회복이 더디다는 보고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이제 소용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오래되신 분에게도 걷는 거리와 통증이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대치를 조금 낮춰 잡고 시작하는 것이지, 시도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주사와 수술의 비교는 단일통로 내시경 수술과 신경차단술 비교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사가 안 들었다»는 무슨 뜻인가요?

A: 전혀 변화가 없었는지, 몇 시간만 편했는지, 며칠 편했는지 셋으로 갈립니다.

Q: 전혀 변화가 없었으면 어떻게 하나요?

A: 바로 수술이 아니라 눌리는 자리가 맞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Q: 몇 시간만 편했던 것은 무슨 뜻인가요?

A: 자리는 맞으나 염증보다 공간이 문제라는 신호입니다.

Q: 주사를 더 맞아 보면 안 되나요?

A: 편한 기간이 유지되면 됩니다. 점점 짧아지면 다음 단계를 봅니다.

Q: 수술하면 확실히 좋아지나요?

A: 확실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자리가 분명할수록 예측이 잘 맞습니다.

Q: 수술 뒤에도 주사를 맞나요?

A: 필요하면 맞습니다. 다만 직후에는 시간을 두고 봅니다.

Q: 바로 연락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A: 다리 힘이 급히 빠지거나, 소변 보기가 어렵거나, 열이 날 때입니다.

참고 문헌

  1. Taha AM, Hegab A, Yousef M, Abdelhakam M (2025). A meta-analysis of percutaneous endoscopic discectomy and microdiscectomy for lumbar disc herniation: assessing surgical efficacy and clinical outcomes. Neurological research. DOI: 10.1080/01616412.2025.2511086. PMID: 40448578 (PubMed)
  2. Zhang Y, Ju J, Wu J (2025). Comparison of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decompression and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ecompression for single-level degenerative lumbar spinal stenos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of orthopaedic surgery and research. DOI: 10.1186/s13018-025-06338-2. PMID: 41189000 (PubMed)
  3. Tang Y, Zhang Z, Wu Z, Jin Z (2025). Impact of first ambulation time on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in lumbar disc herni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London, England). DOI: 10.1097/JS9.0000000000002686. PMID: 40540256 (PubMed)
  4. Song H, Zhang Y (2025). The clinical efficacy of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combined with platelet-rich plasma injection for lumbar disc herni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iers in surgery. DOI: 10.3389/fsurg.2025.1601772. PMID: 40496640 (PubMed)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