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 검토: 정지인 내과 전문의 / 류마티스내과 분과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 과정 수료 (2021-2024))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석박사 수료

최종 업데이트: 2026-05-26

당뇨 환자도 풍선확장술 받을 수 있나? 동반질환 체크리스트로 본 시술 안전 기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뇨가 있다고 풍선확장술이 무조건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HbA1c가 8% 이상으로 혈당 조절이 흐트러져 있거나,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거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동반된 경우라면 시술 전 반드시 조정이 필요합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겁니다. "원장님, 제가 당뇨가 있는데 이 시술 받아도 될까요?" 척추 협착증으로 다리가 저려서 100미터도 못 걷는 분, 디스크 탈출로 한쪽 발이 마비되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는 분이 풍선확장술이라는 비수술 옵션을 들고 오시면 십중팔구 따라오는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동반질환 자체보다 그것이 얼마나 잘 조절되고 있는가가 훨씬 중요합니다. 풍선확장술은 약 1.5mm 굵기의 카테터를 꼬리뼈 입구로 진입시켜 협착된 신경근 주변 공간을 물리적으로 넓혀주고 약물을 정밀하게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절개도 없고 전신마취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늘이 경막외 공간으로 들어가는 이상, 감염·출혈·혈당 급변동이라는 세 가지 변수는 반드시 통제되어야 합니다.

특히 6월에서 7월로 넘어가는 시기, 상세불명의 신경통 및 신경염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평소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장마철 기압 변화와 활동량 감소가 척추 신경 자극을 키우는 시기인데, 이때 통증이 폭발한 분들 중 상당수가 당뇨·고혈압을 함께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시술 결정 전 동반질환 점검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풍선확장술이 정확히 무엇이고, 왜 동반질환을 따지는가

풍선확장술의 정식 명칭은 경막외 풍선신경성형술(Balloon-assisted Epidural Neuroplasty) 입니다. 꼬리뼈(천추열공)를 통해 카테터를 삽입한 뒤, 영상유도 하에 협착 부위까지 진입시키고, 그곳에서 풍선을 부풀려 좁아진 신경 통로를 물리적으로 확장하는 시술입니다. 동시에 유착박리액, 스테로이드, 히알루론산 등을 정밀하게 주입하여 신경 주변의 염증과 흉터 조직을 해소합니다.

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좁아진 배관에 압력을 견디는 작은 풍선을 넣어 부풀려 통로를 확보하고, 그 안에 세정액을 흘려 보내 굳어진 침착물을 풀어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신경공, 추간공, 경막외 공간)가 척추 퇴행으로 좁아지고, 그 주변에 만성 염증으로 인한 섬유성 유착이 생긴 상태를 물리적·화학적으로 동시에 풀어주는 개념입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시술 자체는 30분 내외로 짧고, 절개도 거의 없으며, 당일 귀가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에 약물과 카테터를 직접 넣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공간은 외부와 차단된, 면역세포가 도달하기 어려운 폐쇄된 영역입니다. 그래서 단 한 번의 감염도 척추 경막외 농양이라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동반질환을 따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뇨·고혈압·항혈전제 복용 같은 조건은 시술의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감염 위험과 출혈 위험을 산술적으로 더하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시술이란 결국 위험 요인을 시술 전에 미리 통제하는 작업이 95%를 차지합니다.


당뇨 환자에게 풍선확장술이 위험한 진짜 이유 — 혈당이 아니라 면역과 신경

당뇨가 있는 분이 척추 시술을 받을 때 우리가 진짜 걱정하는 것은 시술 중 혈당이 잠깐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호중구 기능 저하로 인한 감염 취약성입니다. 혈당이 200mg/dL을 넘어서면 우리 몸의 1차 방어선인 호중구의 탐식 기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일반인이라면 시술 부위에 들어온 소량의 세균을 그 자리에서 제압하지만, 조절되지 않은 당뇨 환자는 그 세균이 증식할 시간을 벌어주는 셈입니다. 이는 위 점막이 헬리코박터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방어 기전이 무너져 결국 위염·궤양으로 진행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둘째, 미세혈관 장애로 인한 신경 회복 지연입니다. 당뇨가 오래된 분들은 신경 주변의 미세혈관이 이미 손상되어 있습니다. 시술로 신경 통로를 넓혀주고 염증을 가라앉혀도, 그 회복 신호가 신경 세포에 도달하는 속도 자체가 느립니다.

셋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과 협착증 증상의 혼재입니다. 당뇨를 10년 이상 앓으신 분의 발 저림은 척추 협착에서 오는 저림과 당뇨병성 신경병증에서 오는 저림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풍선확장술은 척추에서 기인한 저림에는 효과적이지만, 당뇨에서 직접 기인한 신경병증은 호전시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술 전 감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환자분들이 자주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면 시술 못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당뇨가 잘 조절되어 있으면 시술받을 수 있다" 가 맞습니다. 본원에서는 HbA1c 7.0~7.5% 이하, 공복혈당 140mg/dL 이하를 권장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8% 이상이면 내과 협진을 통해 2~4주간 조절 후 재평가합니다.


시술 전 반드시 확인하는 동반질환 7가지 — 본원 체크리스트

진료실에서 풍선확장술을 결정하기 전, 저는 다음 7가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한 최소 기준선입니다.

항목 안전 기준 조정 필요 시 대처
HbA1c 7.5% 이하 8% 이상 시 2~4주 혈당 조절 후 재평가
공복혈당 140mg/dL 이하 200 이상 시 시술 연기
혈압 140/90mmHg 이하 조절 안 되면 시술 당일 보류
항혈전제 시술 5~7일 전 중단 가능 여부 심혈관 주치의와 협의 후 결정
신기능(Cr) 1.5mg/dL 이하 조영제 사용량 최소화 또는 비조영제 프로토콜
감염 징후 발열·요로감염·피부감염 없음 감염 해소 후 최소 2주 경과
출혈 경향 INR 1.3 이하, 혈소판 10만 이상 혈액내과 협진

이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하나도 "당뇨라서 안 됩니다"가 아닙니다. 조건을 맞추면 됩니다. 다만 항혈전제 부분은 조금 신중해야 합니다. 심근경색·뇌졸중 병력으로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와파린, 신경구 항응고제(DOAC)를 복용 중인 분이 임의로 약을 끊으면 시술 합병증보다 더 심각한 혈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처방한 주치의와 함께 결정해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지에 게재된 이종화·이기영의 연구(2011)에서 개원가 시술 시 안전한 진정 관리의 핵심 요소로 환자의 동반질환 사전 평가, ASA 분류, 활력징후 모니터링이 강조된 바 있습니다. 본원도 이 원칙에 따라 모든 시술 환자에 대해 시술 전 평가표를 작성하고, 시술 중에는 산소포화도·혈압·심전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풍선확장술 비용과 실손보험 청구, 실제 알아야 할 항목


당뇨 + 협착증 환자의 실제 시술 경로 — 단계별로 보여드립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이 풍선확장술까지 가는 길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단계: 정밀 진단과 감별
MRI로 협착 부위와 정도를 확인하고, 신경학적 검사로 다리 저림이 척추에서 오는 것인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에서 오는 것인지를 감별합니다. 척추에서 오는 신경통은 보통 한쪽 또는 특정 신경 분포(피부분절)를 따라 나타나며, 자세 변화로 악화·완화됩니다. 반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양쪽 발 끝에서 시작해 점차 위로 올라오는 양말 모양의 분포를 보입니다.

2단계: 동반질환 평가
앞서 말씀드린 7가지 체크리스트를 시행합니다. 혈액검사, 흉부 X-ray, 심전도가 기본입니다. HbA1c가 높으면 일단 내과 협진으로 보내드립니다.

3단계: 약물 조정 기간(2~4주)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운동·약물 강도를 조정합니다. 항혈전제 복용자는 주치의와 협의 후 시술 5~7일 전 중단 시점을 결정합니다.

4단계: 시술 당일
공복 6시간을 지키되, 당뇨약은 의료진 지시에 따라 일부 복용 또는 중단합니다. 시술실에서 정맥로를 확보하고,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한 뒤 시술을 시작합니다. 시술 시간은 30분 내외이며, 회복실에서 2시간 정도 관찰 후 귀가합니다.

5단계: 시술 후 관리
당일 저녁부터 가벼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시술 부위(꼬리뼈 주변) 감염 징후, 발열, 하지 근력 변화를 3~7일간 면밀히 관찰합니다. 당뇨 환자는 일반 환자보다 회복실 모니터링 시간을 길게 잡고, 시술 후 1주일째 외래 추적을 더 꼼꼼히 진행합니다.


풍선확장술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 다른 옵션을 권하는 시점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풍선확장술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음 경우에는 다른 치료를 우선 고려합니다.

절대 금기에 해당하는 경우: 시술 부위 감염, 조절 불가능한 출혈 경향, 조영제 심각한 알레르기 병력, 천추열공 해부학적 기형으로 카테터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상대 금기 — 신중한 평가가 필요한 경우: HbA1c 9% 이상의 조절 불량 당뇨, 중증 신부전(Cr 2.0 이상), 임신, 시술 부위 광범위한 흉터 조직, 척추 불안정성이 심한 전방전위증입니다.

다른 치료를 우선 권하는 경우: 영상에서 거대 디스크 탈출로 마미증후군 위험이 있을 때, 진행성 근력 약화가 빠르게 나타날 때, 보존 치료에 6개월 이상 반응 없으며 일상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는 신경성형술이나 수술적 감압을 고려합니다.

운전기사·택배기사 만성 허리저림, 풍선확장술 적합성


시술 후 회복 — 당뇨 환자가 특히 신경 써야 할 3가지

시술이 잘 끝났다고 끝이 아닙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 풍선확장술 후 회복 과정에서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시술 후 48시간 혈당 변동입니다. 시술 시 사용하는 스테로이드(국소 주입량은 적지만)가 혈당을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평소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드시는 분은 시술 후 3~5일간 혈당을 평소보다 자주(하루 4회 이상) 측정하고, 250mg/dL을 넘으면 내과 주치의에게 연락하셔야 합니다.

둘째, 시술 부위 감염 징후 자가 점검입니다. 시술 후 일주일간 매일 꼬리뼈 부위를 거울로 확인하세요. 발적, 부종, 압통, 화농성 분비물, 38도 이상 발열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오셔야 합니다. 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감염 증상이 늦게, 그리고 약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본인이 "괜찮은 것 같다"고 느껴도 실제로는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재활 강도의 점진적 증가입니다. 시술 후 2~3일은 활동을 최소화하되, 4일째부터는 평지 걷기 30분, 1주일 후부터는 가벼운 코어 강화 운동을 시작합니다. 당뇨 환자는 운동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므로 회피하지 말되, 절대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리에 부담을 주는 데드리프트, 무거운 짐 들기는 최소 4주는 피하셔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지에 발표된 박순우의 연구(2011)에서 만성질환 환자의 시술·수술 회복기에 금연이 회복 속도와 합병증 감소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강조된 바 있습니다. 흡연자라면 시술 전후 최소 4주는 반드시 금연하시기를 권합니다. 니코틴은 미세혈관을 수축시켜 이미 손상된 당뇨 환자의 신경 회복을 더 늦춥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Q. HbA1c가 8.2%인데 풍선확장술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8% 미만으로 먼저 조절하시기를 권합니다. 8.2%라면 당장 시술을 진행하는 것보다, 내과 협진으로 2~4주 혈당을 조절한 뒤 시술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도 더 좋습니다. 혈당이 높은 상태에서 시술하면 시술 자체는 가능해도 시술 부위 감염 위험이 정상인의 3~5배까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셔서 도저히 못 기다리시는 상황이라면, 시술 대신 약물 치료와 신경차단술 같은 더 단순한 옵션을 단기적으로 사용하면서 혈당을 잡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Q. 아스피린을 매일 드시는데 시술 전에 끊어야 하나요?
아스피린을 처방받으신 이유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심혈관 예방 목적이라면 시술 5~7일 전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병력으로 처방받으셨다면 임의 중단이 더 위험합니다. 반드시 처방한 주치의와 협의해야 합니다. 항혈전제 종류에 따라 중단 기간이 다르며(클로피도그렐 7일, 와파린 5일, DOAC 24~48시간), 어떤 경우에는 단기간 다른 약으로 교체(브릿징)하기도 합니다.

Q. 고혈압이 있는데 약을 잘 먹고 있어요. 시술 받아도 되나요?
혈압이 140/90mmHg 이하로 잘 조절되고 있다면 시술 가능합니다. 시술 당일 아침에도 평소 복용하는 혈압약은 그대로 드시고 오셔야 합니다. 시술 중 긴장으로 혈압이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는데, 평소 약을 거르면 그 폭이 더 커져서 위험합니다. 대한내과학회지에 박창규(2004)가 정리한 바와 같이 현대 항고혈압제는 다양하며, 시술 중 일시적 혈압 상승에도 안정적으로 작용하므로 평소 복용 패턴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당뇨, 고혈압, 신장 기능 저하까지 다 있는데 너무 위험한 시술 아닌가요?
세 가지가 모두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시술 불가는 아닙니다. 각각이 얼마나 잘 조절되고 있는지, 신장 기능 저하의 정도(Cr 수치)가 어느 수준인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분은 조영제 사용량을 최소화하거나 비조영제 프로토콜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본원에서는 동반질환 3가지 이상 보유 환자분의 경우 시술 전 내과 협진을 의무화하고, 시술 중 모니터링 강도를 한 단계 높여 시행합니다.

Q. 시술 후 혈당이 갑자기 300까지 올라갔는데 정상인가요?
정상이 아닙니다. 시술 시 사용한 스테로이드 영향으로 혈당이 일시적으로 50~100 정도 오를 수는 있지만, 300까지 오르는 것은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평소 인슐린을 쓰시는 분은 일시적으로 용량을 늘려야 할 수 있고, 경구약 복용자는 인슐린을 단기간 추가하기도 합니다. 즉시 처방한 내과 주치의에게 연락하시고, 수분 충분히 섭취하시고, 그래도 잡히지 않으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Q. 당뇨가 있어도 풍선확장술 효과는 똑같이 보나요?
효과 자체는 비당뇨 환자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회복 속도가 일반적으로 1~2주 정도 더 걸리며, 통증 호전을 체감하는 시점이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가 오래된 분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척추에서 오는 통증은 호전되어도 발끝의 저림은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시술 전 어떤 증상이 척추 기원이고 어떤 것이 당뇨 기원인지 명확히 구분해드리는 것이 저희 역할입니다.

풍선확장술 후 회복기간과 일상 복귀, 직장인 케이스별 가이드


결론 — 동반질환은 장애물이 아니라 조정 대상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뇨, 고혈압, 신장 기능 저하, 항혈전제 복용 같은 동반질환이 있다고 해서 풍선확장술이 자동으로 금기는 아닙니다. 각 질환이 얼마나 잘 조절되고 있는지가 핵심이며, 조절이 부족하다면 시술 전 2~4주 정비 기간을 거치면 됩니다.

저희가 진료실에서 환자분께 드리는 약속은 단순합니다. 시술이 가능한지를 단순히 "예/아니오"로 답하지 않고, 어떤 조건을 맞추면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입니다. 협착증 통증으로 100미터도 못 걷던 분이, 동반질환을 정비하고 시술받은 뒤 30분씩 산책하시는 모습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가장 보람된 순간입니다.

당뇨가 있다는 이유로 척추 시술을 지레 포기하지 마세요. 정확한 평가와 사전 조정을 거치면, 안전하게 시술받고 다시 걷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현명신경외과의원 ·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20년 경력)
서울 중구 서소문로 120 ENA센터 3층 / 대표 1661-6610 / 상담 010-6229-1418

참고 문헌

  1. 이종화, 이기영 (2011). . . DOI: 10.5124/jkma.2011.54.11.1179
  2. 박순우 (2011). . . DOI: 10.5124/jkma.2011.54.10.1036
  3. 박병주 (2011). . . DOI: 10.5124/jkma.2011.54.10.1004
  4. 박창규 (2004). . . DOI: 10.3904/kjm.2004.67.5.001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