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와 동반되기 쉬운 질환들
결론부터: 무엇이 동반되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특히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동반되기 쉬운 것은 다른 자가면역질환(1형 당뇨·악성 빈혈·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 등), 고지혈증(콜레스테롤 상승), 심혈관 변화, 우울·인지 저하, 빈혈입니다. 해리슨 내과학(21판)에 따르면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1형 당뇨·악성 빈혈·전신홍반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처럼 자가항체가 발견되는 질환들과 동반됩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단독으로 보지 않고, 동반될 수 있는 자가면역질환과 대사·심혈관 변화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어떤 병인가요?
해리슨 내과학(21판)에 따르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몸의 대사가 느려지는 상태입니다. 환자의 약 95%가 갑상선 자체의 문제인 일차성이며,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입니다. 피로·추위 민감·체중 증가·변비·피부 건조·집중력 저하·서맥 등이 나타납니다.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로 잘 조절됩니다. 다만 자가면역이 원인인 경우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동반될 수 있고, 대사·심혈관에도 영향을 주므로 동반 질환을 함께 살핍니다.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어떻게 동반되나요?
해리슨 내과학(21판)에 따르면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1형 당뇨, 악성 빈혈,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자가항체가 발견되는 자가면역질환들과 동반됩니다. 또 애디슨병(부신기능저하), 백반증, 중증 근무력증 등과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가면역 경향이 있는 사람에서 여러 자가면역질환이 동반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대한의사협회지에 따르면 갑상선 자가항체가 양성이면 다른 자가면역질환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으면 다른 자가면역질환도 염두에 둡니다.
고지혈증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고지혈증(콜레스테롤 상승)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리슨 내과학(21판)도 갑상선기능저하증 동반 시 고지혈증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콜레스테롤 대사가 느려져 혈중 콜레스테롤이 오릅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콜레스테롤을 확인하고,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콜레스테롤이 개선되는지 봅니다. 즉 고지혈증의 원인이 갑상선기능저하증일 수 있으므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갑상선 기능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혈관에도 영향을 주나요?
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심장 박동을 느리게(서맥) 하고, 심한 경우 심낭에 물이 차는 심낭삼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고지혈증을 동반해 장기적으로 심혈관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할 때, 특히 고령이나 심장질환이 있으면 갑상선호르몬을 천천히 올려 심장 부담을 줄입니다. 즉 갑상선 기능과 심혈관 건강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적절히 치료하고 심혈관 위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 상태를 고려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울·인지 저하도 동반되나요?
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울·집중력 저하·기억력 저하·피로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가 느려져 정신적으로도 처지고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단순 우울증이나 노화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원인 모를 우울·인지 저하·피로가 있으면 갑상선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이면 치료로 이런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즉 갑상선 기능이 정신·인지 건강과도 관련되므로 함께 살핍니다.
빈혈과도 관련 있나요?
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빈혈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갑상선호르몬 부족이 적혈구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앞서 말한 동반 자가면역질환(악성 빈혈)으로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악성 빈혈은 비타민B12 흡수 장애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빈혈이 함께 있으면 원인을 평가합니다. 즉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빈혈과도 관련될 수 있으므로, 빈혈이 있으면 갑상선 기능과 동반 원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반 질환을 어떻게 함께 관리하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 관리의 기본인 갑상선호르몬 보충과 정기 검사와 함께, 동반될 수 있는 질환을 살핍니다. 다른 자가면역질환 증상(혈당 이상·빈혈·피부·관절 증상 등)이 있으면 평가하고,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을 확인합니다. 우울·인지 증상이 있으면 갑상선 치료로 호전되는지 보고, 필요하면 함께 관리합니다. 즉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단독으로 보지 않고, 자가면역·대사·심혈관·정신 건강을 함께 살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정기 추적으로 갑상선 기능과 동반 질환을 함께 관리합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피로·추위 민감·체중 증가·변비·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있거나,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원인 모를 빈혈·우울이 있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서 다른 자가면역질환 증상(혈당 이상·피부·관절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다른 자가면역질환·고지혈증·심혈관·정신 건강과 얽혀 있으므로, 동반 질환을 함께 평가·관리합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정기 추적과 함께 동반 증상을 살피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근거
본 글은 국내 의학 학회지와 해리슨 내과학(21판) 등 의학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 대한내과학회지(KJM)
- 대한의사협회지(KMA)
- 해리슨 내과학 21판
자주 묻는 질문
Q: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무엇이 동반되나요?
A: 다른 자가면역질환(1형 당뇨·악성 빈혈·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 고지혈증, 심혈관 변화(서맥·심낭삼출), 우울·인지 저하, 빈혈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Q: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동반되나요?
A: 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1형 당뇨·악성 빈혈·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애디슨병 등 자가항체 질환들과 동반됩니다.
Q: 고지혈증과 관계있나요?
A: 네.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콜레스테롤이 오를 수 있어,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개선되기도 합니다.
Q: 심혈관에도 영향을 주나요?
A: 네. 서맥·심낭삼출을 일으킬 수 있고 고지혈증을 동반해, 특히 고령·심장질환자는 호르몬을 천천히 올립니다.
Q: 우울·인지 저하도 동반되나요?
A: 네. 대사가 느려져 우울·집중력·기억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원인 모를 우울·피로 시 갑상선 기능을 확인합니다.
Q: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피로·추위 민감·체중 증가 같은 증상, 높은 콜레스테롤, 원인 모를 빈혈·우울, 다른 자가면역질환 증상이 있으면 진료받으세요.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