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하수체 선종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

김상현 신경외과 전문의

의학적 검토 · 작성: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신경외과 전문의 · 정형외과 전임의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 전문의 취득 (2000, 연세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정형외과 전임의 수료 (2003–2005, 대전선병원 정형외과)

소속: 현명신경외과의원 · 서울 중구 서소문로 120 ENA빌딩 3층 (시청역 인근)

학회·자격: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 · 대한신경손상학회 정회원 · AMISS 정회원

최종 검토·업데이트: 2026-06-19

본 글은 신경외과 전문의가 작성·검토한 의학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뇌하수체 선종은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대부분 양성인 종양으로, 호르몬 과다·부족 증상과 커지면 시신경을 눌러 시야 장애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호르몬 변화와 시야 증상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대한신경외과학회지).

뇌하수체 선종이 무엇인가요?

뇌하수체 선종은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대부분 양성 종양으로,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거나 부족하게 하고 커지면 시신경을 눌러 시야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종류와 크기에 따라 증상과 치료가 다릅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뇌하수체에 생기는 대부분 양성인 종양입니다.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

호르몬 과다 시 분비 호르몬에 따라 젖 분비·생리불순(프로락틴), 손발·얼굴이 커짐(성장호르몬), 살찌고 멍이 잘 듦(코르티솔) 등이 나타나고, 호르몬 부족 시 피로·성기능 저하·추위 못 견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커지면 양쪽 바깥 시야가 좁아지는 시야 장애와 두통이 동반됩니다(대한의사협회지). 호르몬 변화와 시야 장애·두통으로 나타납니다.

시야 장애가 왜 생기나요?

뇌하수체는 시신경이 교차하는 부위 바로 아래에 있어, 선종이 커지면 시신경 교차부를 눌러 양쪽 눈의 바깥쪽 시야가 좁아지는 특징적인 시야 장애가 생깁니다. 시야가 좁아지거나 흐려지는 변화는 종양이 커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 빨리 진료받아야 합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시신경 교차부 압박으로 바깥 시야가 좁아집니다.

어떤 증상이 위험 신호인가요?

갑자기 극심한 두통과 함께 시야가 급격히 나빠지고 구토·의식 저하가 생기면 선종 안의 갑작스러운 출혈(뇌하수체졸중)일 수 있어 즉시 119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심한 피로·저혈압·구토로 처지는 부신기능저하 증상이 있어도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대한신경외과학회지). 급성 두통·시야 급저하는 뇌하수체졸중 응급 신호입니다.

어떻게 진단·치료하나요?

호르몬 검사와 MRI로 종류·크기를 평가하고, 일부(프로락틴 분비종)는 약으로 잘 조절되며 시신경을 누르거나 호르몬 과다가 심하면 수술(주로 코를 통한 접근)·방사선을 고려합니다. 호르몬 부족이 있으면 보충 치료를 함께 합니다(대한의사협회지). 호르몬 검사·MRI 후 약·수술·방사선으로 치료합니다.

치료 후·추적은 어떻게 하나요?

치료 후에는 정기적으로 호르몬 수치·시야·영상을 추적하고, 호르몬 보충약은 거르지 않고 복용하며 몸 상태 변화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수술·스트레스 상황에서 일부 호르몬(스테로이드 등)은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호르몬·시야·영상 추적과 복약 유지가 중요합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오세요

설명 안 되는 호르몬 증상(생리불순·젖 분비·손발 커짐·심한 피로)이나 양쪽 바깥 시야가 좁아지는 시야 장애가 있으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시야 급저하·구토·의식 저하나 심한 피로·저혈압 증상이 생기면 즉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참고 근거

본 글은 국내 신경외과·정형외과·통증·재활 학회지와 의학 교과서 등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뇌하수체 선종이 무엇인가요?

A: 뇌하수체 선종은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대부분 양성 종양으로,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거나 부족하게 하고 커지면 시신경을 눌러 시야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종류와 크기에 따라 증상과 치료가 다릅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Q: 시야 장애가 왜 생기나요?

A: 뇌하수체는 시신경이 교차하는 부위 바로 아래에 있어 선종이 커지면 시신경 교차부를 눌러 양쪽 눈의 바깥쪽 시야가 좁아지는 특징적인 시야 장애가 생깁니다. 시야가 좁아지거나 흐려지는 변화는 종양이 커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 빨리 진료받아야 합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Q: 어떤 증상이 위험 신호인가요?

A: 갑자기 극심한 두통과 함께 시야가 급격히 나빠지고 구토·의식 저하가 생기면 선종 안의 갑작스러운 출혈(뇌하수체졸중)일 수 있어 즉시 119로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심한 피로·저혈압·구토로 처지는 부신기능저하 증상이 있어도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대한신경외과학회지).

Q: 어떻게 진단·치료하나요?

A: 호르몬 검사와 MRI로 종류·크기를 평가하고 일부(프로락틴 분비종)는 약으로 잘 조절되며 시신경을 누르거나 호르몬 과다가 심하면 수술(주로 코를 통한 접근)·방사선을 고려합니다. 호르몬 부족이 있으면 보충 치료를 함께 합니다(대한의사협회지).

Q: 치료 후·추적은 어떻게 하나요?

A: 치료 후에는 정기적으로 호르몬 수치·시야·영상을 추적하고 호르몬 보충약은 거르지 않고 복용하며 몸 상태 변화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수술·스트레스 상황에서 일부 호르몬(스테로이드 등)은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

Q: 이럴 때는 병원에 오세요

A: 설명 안 되는 호르몬 증상(생리불순·젖 분비·손발 커짐·심한 피로)이나 양쪽 바깥 시야가 좁아지는 시야 장애가 있으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시야 급저하·구토·의식 저하나 심한 피로·저혈압 증상이 생기면 즉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