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적 유리술 장기 경과 — 두 가지를 나눠 봅니다
«두 가지로 나눈다»는 것은 무엇인가
시술을 받으신 뒤 시간이 지나 다시 손가락이 불편하다는 말씀을 듣고 사정을 들어 보면, 실제로는 한 가지가 아니라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는 시술받으셨던 그 손가락 자체가 고리가 충분히 열리지 않았거나 시간이 지나며 다시 좁아진 경우이며, 다른 하나는 시술받으셨던 손가락과는 무관하게 이전에 걸리지 않던 다른 손가락에서 같은 증상이 새로 시작된 경우입니다. 환자분이 느끼시는 «걸리는» 감각 자체는 두 경우가 거의 같기 때문에 스스로 구별하기는 쉽지 않으며,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먼저 어느 손가락인지부터 확인하고 그에 따라 짚어 보는 방향을 완전히 다르게 잡습니다.
같은 손가락이라 하더라도 며칠 사이에 갑자기 심해지셨는지 몇 주에 걸쳐 서서히 심해지셨는지에 따라 살피는 자리가 달라지는데, 갑자기 심해지셨다면 최근에 손을 무리하게 쓰셨거나 부딪힌 일은 없었는지 그 손가락 자체를 먼저 보고, 서서히 심해지셨다면 시술 부위의 고리가 다시 좁아지고 있지는 않은지를 살피며, 아침에만 잠깐 걸리는지 하루 종일 걸리는지도 같은 맥락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이렇게 두 경우를 나누어 보는 것은 원인 자체가 다르기 때문으로, 같은 손가락이라면 고리가 충분히 끊겼는지 아니면 회복이 더딘 것뿐인지 시술 결과를 놓고 판단하고, 다른 손가락이라면 당뇨나 반복적인 손 사용처럼 손 전체에 걸쳐 있는 배경을 놓고 판단하며, 그에 따라 대처 또한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와 새로 진찰을 시작해야 하는 경우로 갈립니다.
이 글에서는 한 해가 지난 시점에 대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여러 연구가 보고한 장기 결과는 어느 정도인지, 두 갈래 각각 대처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다시 진료를 받으셔야 할 신호는 무엇인지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적응증 — 누가 이 시술을 받았나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오래가지 않으셨거나, 맞을수록 편해지는 기간이 오히려 짧아지셨던 분들께 이 시술을 권해 드리는 경우가 많으며, 아침마다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거나 물건을 쥐는 동작 자체가 힘들어지신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손가락 걸림은 초기에는 주사만으로도 충분히 가라앉는 경우가 많지만, 문제는 그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이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맞을 때마다 짧아질 수 있다는 점이며, 효과가 몇 달을 넘기지 못하고 짧아지거나 걸리는 정도가 심해져 손가락을 펴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다면 주사로 버티기보다 고리를 열어 주는 쪽이 더 확실한 선택이 됩니다.
장기 결과에 영향을 주는 배경
당뇨가 있으시면 다른 손가락에도 새로 걸림이 생기기 쉬운 배경이 되며, 손을 많이 쓰는 일이나 쥐고 짜는 동작이 반복되는 일도 부담이 다시 쌓이는 조건이 되고, 이미 다른 손가락에서 걸림을 겪으신 적이 있으시다면 그 자체가 배경이 있다는 뜻이며, 오래 굳은 뒤에 시술을 받으신 경우라면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경피적 유리술을 다룬 자료로 Fowler 등(2013)이 있습니다.
시술받으신 그 손가락은 대개 그것으로 마무리되지만 다른 손가락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며, 배경이 되는 조건을 지니고 계시다면 시간이 지나 다른 손가락에서 새로 걸림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두 갈래로 나누어 설명드리는 것이며, 지금 다시 걸리시는 그 느낌이 처음 시술을 권해 드렸던 이유와 같은 자리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자리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먼저 가려 보게 됩니다.
시술 전 준비는 어떠했나
시술 전에는 손가락이 어느 단계까지 걸리는지, 손바닥에 만져지는 멍울의 위치는 어디인지, 혈당을 포함한 배경 질환과 평소 복용하시는 약은 무엇인지를 확인하였으며, 같은 «방아쇠수지»라는 진단이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걸리는 정도와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이 확인 과정을 거쳤습니다. 손바닥에 만져지는 멍울은 대개 A1 활차 부위의 힘줄건초가 반복된 마찰과 압박을 견디며 두꺼워진 자리에 해당하며, 이 자리의 위치를 정확히 짚어 두는 것이 시술할 자리를 정하는 데 필요했고, 아침에만 잠깐 걸리는 분과 하루 종일 손가락이 굽은 채로 지내시는 분은 회복 속도부터 다르기 때문에 걸리는 단계를 미리 나누어 두었으며, 혈당과 복용 약은 회복 기간과 출혈 위험에 관련되어 함께 확인하였습니다.
진료실에서 실제로 확인했던 동작
말씀으로 «많이 걸린다»고 하셔도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음 세 가지를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1) 주먹을 쥐었을 때 손끝이 손바닥에 완전히 닿는지, 2) 손가락을 펼 때 스스로 펴지는지 아니면 다른 손으로 도와야 펴지는지, 3) 손바닥의 멍울을 누를 때 통증이 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는 시술 전에도 한 해가 지난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며, 지금 다시 걸린다고 느끼실 때에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손가락이었는지, 시술 날짜는 언제였는지, 시술 전 걸리던 정도는 어땠는지를 기록해 두셨다면 새로 걸리는 손가락과 구별하고 회복 정도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며, 기억이 흐릿하시더라도 희미한 기억으로 채우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적어 두시면 됩니다. 오늘 진료에서 확인한 상태가 새로운 기준선이 되므로 기록이 없다고 해서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술은 어떤 단계로 진행되었나
시술은 손바닥의 시술할 자리를 마취한 뒤 작은 기구를 그 자리로 넣어 걸림의 원인이 되는 고리, 즉 두꺼워진 A1 활차를 끊는 순서로 진행되며, 그 자리에서 바로 주먹을 쥐고 펴 보며 고리가 끊겼는지를 확인하고 절개는 크게 하지 않습니다. 경피적 방식은 바늘 굵기의 상처만 남기고, 초음파 유도를 곁들이면 속을 들여다보면서 진행하며, 열어서 하는 방법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끊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한 방법을 다룬 자료로 Moungondo 등(2022)이 있습니다.
방식의 차이가 지금도 중요한 이유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장기 결과가 크게 갈리지는 않지만, 흉터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시술 당시 고리를 얼마나 정확히 찾아 끊었는지는 지금의 회복 정도와 이어져 있으며, 경피적 방식은 손끝의 감각만으로 위치를 가늠하고 초음파를 곁들이면 보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 어떤 방식이었든 지금 확인할 것은 같아서 그 손가락이 걸리지 않고 잘 펴지는지를 봅니다.
시술 직후 주먹을 쥐고 펴 보아 걸리는 느낌이 없어졌다면 고리는 일단 끊긴 것이지만, 그 순간에는 마취가 남아 통증이 가려져 있고 붓기 때문에 움직임 자체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여, 시술 직후 잘 움직였다는 것과 한 해가 지나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방식이 달랐더라도 주먹이 끝까지 쥐어지는지, 걸리지 않는지, 눌렀을 때 통증이 남아 있는지는 같은 기준으로 보며, 고리가 충분히 끊겼는지, 흉터가 얼마나 단단하게 남았는지, 손가락 운동을 꾸준히 하셨는지, 손 쓰는 방식을 바꾸셨는지가 결국 장기 결과와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치료 비교 (논문 근거)
| 치료법 | 근거 수준 | 효과 | 적합 대상 | 출처 |
|---|---|---|---|---|
| 경피적 유리술 | Level III | 걸리는 고리를 끊어 준다 | 보존으로 부족할 때 | Fowler 2013 |
| 초음파 유도 시술 | Level III | 보면서 진행하는 방법이 보고된다 | 선택적 | Moungondo 2022 |
| 장기 결과 추적 | Level III | 재발과 합병증을 확인한다 | 시술 후 관찰 | Rajeswaran 2016 |
| 여러 손가락 수술 | Level III | 국내 경험이 보고되어 있다 | 새 손가락이 생겼을 때 | Kim 2023 |
회복 — 첫해와 그 뒤
대개 시술 뒤 1~2주면 걸리는 느낌이 사라지고, 4주쯤 지나면 손바닥을 짚을 때의 통증이 줄어들며, 3개월이 지나면 짚거나 힘을 줄 때의 불편이 옅어지고, 1년이 지난 이 시점의 모습을 놓고 장기 결과를 판단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 것은 절개 부위의 반흔 조직이 콜라겐을 다시 배열하며 서서히 부드러워지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며, 많은 분들이 손을 몇 번 움직이면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는데 손을 풀어서 나아지는 것과 걸림 자체가 없어진 것은 다르므로, 풀어야만 겨우 넘어가는 정도라면 고리가 아직 충분히 열리지 않았거나 다시 좁아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회복 중에는 낮보다 밤에, 손을 가만히 두었을 때 오히려 뻐근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낮 동안 움직이며 흘려보내던 부기가 밤에 가만히 있는 동안 손끝에 모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낮에 물건을 쥘 때만 불편하시다면 흉터 주변의 조직이 아직 유연하지 않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해마다 시술받았던 손가락이 다시 걸리는지, 다른 손가락에 새로 걸림이 생겼는지, 주먹을 끝까지 쥘 수 있는지, 최근 혈당 수치는 어떠한지를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리며, 손바닥이 아직 얼얼하시더라도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옅어지며 물건을 짚을 때가 가장 오래 남습니다. 흉터 주변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시고 걸리는 느낌이 없으시다면 회복의 방향은 맞게 가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효과와 근거 — 장기 결과는 어떤가
시술받은 그 손가락이 다시 걸리는 경우는 낮은 편으로 보고되며, 다른 손가락에 새로 생기는 경우는 이와 따로 집계하고, 당뇨가 있으신 분은 이 비율이 다르게 나타나며 연구마다 판단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같은 «재발»이라는 말도 무엇을 재발로 세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데, 시술받은 손가락만 다시 걸린 것을 재발로 보는 연구가 있고 다른 손가락에 새로 생긴 것까지 넓게 묶어 보는 연구도 있어 1년짜리 연구와 5년짜리 연구는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숫자를 보실 때 함께 확인하실 것
그래서 어느 한 숫자만 듣고 판단하시기보다 그 숫자가 무엇을 세었는지를 함께 보셔야 하며, 무엇을 재발로 세었는지, 몇 년을 추적했는지, 당뇨가 있는 분을 포함했는지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므로 저희가 말씀드리는 수치도 어떤 기준으로 센 것인지 함께 설명드리려 합니다. 경피적 시술의 결과를 정리한 자료로 Rajeswaran 등(2016)이 있습니다.
다만 손 전체가 앞으로 절대 걸리지 않게 바뀌거나 흉터가 전혀 남지 않거나 손을 예전처럼 계속 쓰고도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기를 기대하시는 것은 무리이며, 당뇨 같은 배경 질환이 이 시술로 사라지지도 않고 재발 확률이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이 시술이 없애는 것은 그 순간에 좁아져 있던 고리이지, 다시 걸리게 만드는 배경 자체는 아닙니다. 이 시술이 해 주는 것과 해 주지 못하는 것을 먼저 가르는 편이 이후의 판단을 훨씬 단순하게 만듭니다.
합병증과 안전 — 몇 해 뒤에 보는 것
시간이 지나 나타나는 것 가운데 같은 손가락의 재발은 낮은 편이지만 있으며, 다른 손가락의 새 발생은 배경이 있으신 분에게 비교적 흔하고, 짚을 때의 불편은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줄어드는데 이 세 가지는 시간이 지나며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경과입니다. 구별하는 기준은 간단하여, 서서히 좋아지는 방향이면 경과이고 갑자기 나빠지거나 없던 증상이 새로 생기면 확인이 필요한 신호이며, 이 구별은 진료 경험이 없어도 스스로 해 보실 수 있는 기준입니다.
드문 편이지만 확인이 필요한 것
시술 초기에 열감이나 붓기로 확인하는 염증, 손끝 감각이 저리거나 둔한지로 보는 신경 자극, 고리가 덜 끊겨 걸림이 그대로 남는 불완전한 절개, 그리고 매우 드물게 보고되는 활줄 현상이 여기에 해당하며, 여러 손가락을 함께 수술한 국내 자료로 Kim 등(2023)이 있습니다. 시술받았던 그 손가락이 다시 걸리거나, 이전에 없던 다른 손가락이 걸리기 시작하거나, 손끝 감각이 평소와 다르게 이상하거나, 주먹이 끝까지 쥐어지지 않거나, 손바닥에 새로운 멍울이 만져지신다면 다시 오셔야 할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며칠 만에 지나가지 않고 몇 주 이상 이어진다면 지나가는 불편인지 확인이 필요한 신호인지 진료에서 함께 보시는 것이 좋으며, 스스로 판단하기 애매하실 때는 미루지 마시고 한 번쯤 확인받아 두시는 편이 마음도 편합니다.
한 해를 지키는 법, 더 깊이 알아보기
시술 뒤 시간이 꽤 지나신 분들이 실제로 자주 여쭤보시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한 해가 지나면 대부분 시술 자체를 잊고 지내시는데, 손가락이 걸리지 않으니 신경 쓸 일이 없어지기 때문이며, 시술받은 손가락만 놓고 보면 충분히 나았다고 보셔도 대체로 맞습니다. 다만 걸림이 처음 생겼던 배경, 즉 손을 쓰는 습관이나 당뇨 같은 조건은 시술과 별개로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처음 설명드렸듯이 A1 활차가 반복된 압박을 견디며 두꺼워지는 조직 반응이 손 전체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며, 그래서 «그 손가락»의 관리와 «손 전체»의 관찰은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평생 병원에 다니셔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다만 해마다 한 번 정도 주먹을 쥐고 펴는 두 가지 동작과 손바닥에 새로 만져지는 멍울이 없는지를 스스로 확인해 보시는 습관을 권해 드립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며, 이상이 없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변화가 느껴질 때만 오시면 됩니다.
완전히 다르게 손을 쓰셔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술 전에는 걸림 자체가 무서워 손을 아껴 쓰셨다가 이제는 걸리지 않는 만큼 예전 방식 그대로 돌아가시는 분이 많은데, 문제는 그 예전 방식이 애초에 걸림을 만들었던 손 사용 습관일 수도 있다는 점이며, 손이 편해졌다고 해서 습관까지 되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서 이 시기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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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손가락»을 미리 알아채십시오
배경이 있으신 분은 다른 손가락에서 같은 일이 시작될 수 있어, 해마다 주먹을 쥐어 손끝이 손바닥에 닿는 손가락 수와 걸리는 손가락 수를 세어 보시고 손바닥에 새 멍울이 만져지는지, 최근 혈당 수치는 어떠한지를 함께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같은 손가락이 또 걸리는 경우
드물지만 있으며, 고리가 충분히 끊기지 않았거나 주변이 다시 두꺼워진 경우입니다. 처음 시술 날짜와 그동안 편했던 기간을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지며, 몇 해 편하시다가 다시 오신 것과 몇 달 만에 오신 것은 다르게 봅니다.
다른 손가락이 새로 시작됐다면 이는 재발이 아니라 새 발생이며, 초기 단계라면 도구 교체와 야간 보조기로 넘어가시는 분이 많고 시술을 받으셨다고 해서 새 손가락도 바로 시술로 가지는 않으며, 단계에 맞춰 다시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짚을 때의 불편은 몇 달에 걸쳐 옅어지며, 흉터 주변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시면 도움이 되고 손을 아예 안 쓰시면 오히려 오래갑니다. 걸림이 없어졌다면 시술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니 남은 불편은 시간과 사용으로 다루시면 되며, 당뇨가 있으신 분에게 다른 손가락이 더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혈당을 잡는다고 이미 있는 걸림이 풀리지는 않지만 새로 생기는 것과 회복 속도에는 영향을 줍니다. 손잡이가 굵은 도구, 팔에 거는 장바구니, 세게 짜지 않는 습관은 시술 뒤에도 계속 지키셔야 하는데, 시술은 이미 좁아진 고리를 열어 준 것일 뿐 부담이 다시 쌓이는 것을 막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시면 정기적으로 오실 필요는 없으며, 다만 해마다 한 번 주먹 두 숫자를 재 두시고 새 손가락이 걸리기 시작하거나 그 손가락이 다시 걸리면 그때 오시면 됩니다. 초기에 오실수록 선택지가 넓습니다.
비수술 단계는 방아쇠수지 비수술 정리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왜 두 갈래로 나누나요?
A: 같은 손가락 재발과 다른 손가락 발생은 원인과 대처가 다릅니다.
Q: 한 번으로 끝나나요?
A: 그 손가락은 대개 해결됩니다. 다른 손가락은 별개입니다.
Q: 같은 손가락이 또 걸립니다.
A: 드물지만 있습니다. 편했던 기간을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Q: 다른 손가락이 시작됐습니다.
A: 새 발생입니다. 초기라면 도구 교체와 보조기로 시작합니다.
Q: 짚을 때 불편은 언제 없어지나요?
A: 몇 달에 걸쳐 옅어집니다. 흉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십시오.
Q: 도구를 계속 바꿔 써야 하나요?
A: 그렇습니다. 시술은 부담이 다시 쌓이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Q: 언제 다시 진료를 보나요?
A: 해마다 주먹 두 숫자를 재시고 변화가 있을 때 오시면 됩니다.
참고 문헌
- Fowler JR, Baratz ME (2013). Percutaneous trigger finger release. J Hand Surg Am. DOI: 10.1016/j.jhsa.2013.03.001. PMID: 23643795 (PubMed)
- Moungondo F, Feipel V (2022). Percutaneous Sonographically Guided Release of Carpal Tunnel and Trigger Finger: Biomechanics, Clinical Results, Technical Developments. Hand Clin. DOI: 10.1016/j.hcl.2021.08.010. PMID: 34802613 (PubMed)
- Rajeswaran G, Healy JC, Lee JC (2016). Percutaneous Release Procedures: Trigger Finger and Carpal Tunnel. Semin Musculoskelet Radiol. DOI: 10.1055/s-0036-1594283. PMID: 28002865 (PubMed)
- Kim D, Yoon J, Lim S, Han Y (2023). Resection of one slip of the flexor digitorum superficialis resulting finger deformity in pediatric trigger finger: a case report. 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 DOI: 10.12790/ahm.2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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