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차단술·주사가 잘 듣지 않을 때, 풍선확장술은 언제 고려합니까
주사가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이유
경막외 주사나 신경차단술은 바늘 끝에서 스테로이드와 국소마취제가 퍼져 나가며 눌린 신경 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식으로 작용하는데, 이 약물이 실제로 신경근이 눌린 자리까지 충분히 퍼지지 못하면 처음 몇 번은 효과가 있다가도 갈수록 반응이 줄어드는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특히 이전에 수술을 받으셨거나 염증이 오래 지속되어 신경 주위에 유착이라 불리는 섬유성 반흔 조직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에는, 주사 바늘 끝에서 나온 약물이 그 유착에 가로막혀 정작 필요한 신경근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일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같은 방식의 주사를 반복하기보다 유착 자체를 기계적으로 넓히면서 약물을 더 정확한 위치에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게 되며, 풍선확장술은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다음 단계의 치료입니다. 즉 풍선확장술은 처음부터 선택하는 치료가 아니라 기존 주사 치료의 반응을 지켜본 뒤 그 결과에 따라 넘어가는 단계적인 치료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임상에서는 같은 부위에 시행한 경막외 주사가 두세 차례 이상 반복되었는데도 효과가 있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거나 애초에 반응이 미미했던 경우를 «주사 치료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는 근거로 삼으며, 이 시점에서 다음 단계를 논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 맞은 주사에서는 통증이 몇 주간 뚜렷하게 줄었다가 두 번째 주사부터는 그 효과가 며칠밖에 지속되지 않는 경과를 보이신다면, 이는 유착이 약물의 확산을 점점 더 방해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 저하 패턴은 환자분마다 나타나는 시점이 달라 정해진 횟수를 기계적으로 채우기보다 매번의 반응을 기록하며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임상 현장에서는 이러한 반응 저하의 패턴을 «주사 간격이 점점 짧아진다»는 표현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한 번의 주사로 두세 달을 편하게 지내시다가 다음번에는 한 달, 그다음에는 몇 주로 효과 지속 기간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과를 겪으신다면 이는 유착이 점차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다음 단계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알아채기 어려우신 경우가 많아 매번 진찰 시 이전 주사와 비교한 효과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여쭈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판단은 단순히 통증 점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걷는 거리나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 수면의 질과 같은 실제 일상 기능의 변화를 함께 참고하여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통증이라는 주관적인 지표만으로는 놓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폭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어떤 분은 몇 주 만에 뚜렷한 개선을 느끼시는 반면 어떤 분은 서서히 몇 달에 걸쳐 조금씩 나아지는 경과를 보이시기도 하며, 이러한 개인차를 이해하고 조급해하지 않으시는 것이 회복 과정을 지켜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전 과정을 통해 환자분께서 왜 다음 단계의 치료가 필요한지 충분히 이해하시고 동의하신 상태에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풍선확장술이 유착을 다루는 방식
풍선확장술은 가느다란 카테터를 경막외강까지 진입시킨 뒤 그 끝에 달린 작은 풍선을 부풀려 신경근 주위에 자리 잡은 유착을 기계적으로 벌리고, 이후 그 자리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약물만 주입하는 기존 주사와 달리 유착이라는 물리적인 장벽 자체를 넓혀 놓기 때문에 약물이 신경근 주위에 더 고르게 퍼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 과정은 영상 장비로 카테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되어, 유착이 있는 정확한 자리를 찾아 접근할 수 있고 신경근을 직접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그 주위의 좁아진 공간을 넓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시행된 여러 연구에서 이러한 카테터를 이용한 경막외 신경성형술이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만성 통증 환자에서 유의미한 통증 완화를 보였다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전을 이해하시면 왜 같은 스테로이드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풍선확장술이 단순 주사보다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납득하실 수 있으며, 이는 약물의 종류가 아니라 약물이 도달하는 범위와 정확도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실제 시술 장면에서는 조영제가 유착이 있는 부위를 피해 다른 방향으로만 퍼져 나가는 모습이 영상으로 확인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소견 자체가 유착의 존재와 범위를 알려 주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영상 장비를 통해 조영제가 퍼지는 양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넓은 범위의 유착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이런 경우에는 시술 계획을 그 자리에서 일부 조정하게 되며 이러한 유연성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의 바탕이 됩니다. 진찰 시에는 시술 전과 후의 통증 양상을 구체적으로 비교해 말씀해 주시면 치료 반응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이러한 소통이 다음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어떤 경우에 «주사가 안 듣는다»고 판단합니까
주사 치료의 실패를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히 통증이 남아 있는지가 아니라, 처음 주사를 맞았을 때의 효과와 이후 반복했을 때의 효과를 비교하여 반응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지, 그리고 통증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한이 얼마나 지속되고 있는지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대개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시행한 주사 치료를 두세 차례 반복했음에도 통증 완화 기간이 짧아지거나 애초에 반응이 뚜렷하지 않았던 경우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근거로 삼습니다. 이전에 허리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는 분들은 수술 부위 주변에 반흔 조직이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처음부터 단순 주사보다 풍선확장술을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영상에서 유착의 흔적이 확인되는지 여부와 함께 판단합니다.
진찰 시에는 그동안 맞으신 주사의 종류와 횟수, 각 주사 이후 효과가 지속된 기간을 구체적으로 여쭈어 보며, 이 정보가 풍선확장술로 넘어갈지 여부를 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이 정보는 단순히 시술 여부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유착을 넓혀야 하는지 시술의 강도를 계획하는 데에도 참고가 됩니다. 시술 전 검토하는 검사 항목에는 혈액응고 수치와 염증 수치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기본 혈액검사 결과가 최근 것이 아니라면 시술 전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시술 전 확인해야 하는 것들
풍선확장술을 고려하기에 앞서 MRI나 CT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유착이 의심되는 위치와 정도, 그리고 신경근이 눌린 원인이 되는 구조적 문제가 남아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며, 이 영상 소견이 실제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와 일치하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영상만으로 유착의 정도를 완전히 예측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있어, 실제 시술 과정에서 조영제를 이용해 약물이 퍼지는 흐름을 관찰하며 유착의 범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이전에 사용한 스테로이드의 총 용량과 마지막 사용 시점을 확인하여 이번 시술에서 사용할 약물의 용량과 간격을 조정하며, 출혈 경향이 있는 약을 복용 중이신 경우에는 시술 전 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도 함께 검토합니다.
당뇨나 감염에 취약한 다른 질환이 있으신 경우에는 이러한 배경 질환의 조절 상태도 함께 확인하여 시술의 시기와 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이러한 사전 확인 절차를 충분히 거치면 시술 당일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줄이고 계획한 대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과정에서 이전 수술 기록이 남아 있다면 함께 검토하여 반흔 조직의 대략적인 위치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다른 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받으신 기록이 있다면 그 병원에서 수술 소견서나 영상 자료를 미리 받아 오시는 것이 이번 시술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수술 범위와 방법에 따라 유착이 형성되는 위치와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이 정보가 상세할수록 더 정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기존 주사 치료에 사용된 약물의 총 누적량을 확인하는 것은 스테로이드의 장기 사용에 따른 전신적인 영향을 고려하기 위함이며, 이는 단순히 이번 시술의 용량을 정하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건강 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합니다.
치료 비교 (논문 근거)
| 치료법 | 근거 수준 | 효과 | 적합 대상 | 출처 |
|---|---|---|---|---|
| 경막외 주사 반응 평가 | Level II |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점을 정한다 | 주사 2~3회 반복 후 | 임상 평가 |
| 풍선확장술(경막외 신경성형술) | Level II | 유착을 넓혀 약물 전달을 개선한다 | 주사 반응 저하 시 | 국내 연구 kjp.22289 |
| 카테터 유형별 접근 | Level III | 유착 위치에 맞춘 경로를 선택한다 | 시술 계획 수립 시 | jkns.2019.0070 |
| 시술 후 재활 운동 병행 | Level II | 효과 유지 기간을 늘린다 | 통증 완화 이후 | 임상 관리 |
풍선확장술 이후 기대할 수 있는 변화
풍선확장술을 받으신 이후에는 유착이 넓어진 자리로 약물이 고르게 퍼지면서 기존 주사 치료보다 통증 완화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여러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결과입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서 동일한 정도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유착이 오래되고 광범위할수록 완전한 해소보다는 부분적인 개선에 그치는 경우도 있어 시술 전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남아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사용된 국소마취제의 영향으로 몇 시간 안에 대부분 회복되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이 시간 동안은 안정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한 번의 시술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해 며칠 간격을 두고 추가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유착의 정도와 첫 시술에 대한 반응을 보고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이러한 개인차를 미리 설명드리는 것은 시술에 대한 신뢰를 낮추기 위함이 아니라, 현실적인 기대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를 함께 계획하기 위함입니다.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라 하더라도 통증의 강도가 줄어들어 일상생활이 수월해졌다면 이는 의미 있는 개선으로 볼 수 있어, «완전히 없어졌는가»라는 기준보다 «얼마나 생활이 편해졌는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풍선확장술도 «끝»이 아닌 이유
풍선확장술로 유착을 넓히고 약물을 전달했다고 해서 그 자리에 시간이 지나며 유착이 다시 형성될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실제로 시간이 지나며 통증이 서서히 재발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어 시술 이후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풍선확장술을 받으신 뒤에도 통증이 다시 시작되는 시점과 양상을 스스로 기록해 두시면 이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술 이후 통증이 상당 부분 줄어든 시기에는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을 위한 재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재발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시술의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보조적인 관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드물게 풍선확장술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에는 더 침습적인 수술적 방법을 논의하게 되며, 이 판단은 시술 후 일정 기간의 경과를 지켜본 뒤에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관리가 단순히 통증이 없어졌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착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시면 꾸준히 실천하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활 운동을 병행하시는 동안 통증이 일시적으로 다시 느껴지시더라도 이것이 반드시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는 아니며, 운동 강도와 방법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하며 조정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풍선확장술보다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다리에 새롭게 힘이 빠지는 증상이 진행되고 있거나 대소변 조절에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 발열과 함께 시술 부위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풍선확장술을 서두르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확인해야 하는 응급하거나 중요한 신호이며, 이런 상황에서는 계획된 시술 일정보다 진찰과 정밀 검사가 우선됩니다. 또한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신 분들은 시술 전 이를 중단해야 하는 기간이 필요할 수 있어 미리 담당 진료과와 조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상에서 유착보다는 새로운 디스크 탈출이나 척추관 협착이 주된 원인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풍선확장술보다 그 원인에 맞춘 다른 치료가 먼저 필요할 수 있어,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이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이후 더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이런 신호가 있는 상태에서 시술을 서두르기보다 먼저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또한 시술 이후 통증의 양상이 이전과 다르게 나타난다면, 예를 들어 이전에는 다리 뒤쪽으로 저림이 있었는데 시술 후에는 앞쪽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은 변화가 있다면 이는 단순한 재발이 아니라 다른 원인이 새롭게 더해졌을 가능성도 있어 반드시 진찰을 통해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Bal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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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신경외과의원 진료 안내
현명신경외과의원에서는 신경차단술과 경막외 주사에 대한 반응을 충분히 살펴본 뒤 풍선확장술로 넘어갈 필요가 있는지를 영상 소견과 함께 신중하게 판단해 드리며, 시술 전후 관리까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맞으신 주사의 종류와 효과가 지속된 기간을 메모해 오시면 다음 단계를 정하는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시술 전 진료 시 충분히 여쭈어 보시고 이해하신 뒤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어떤 치료를 선택하시든 결정 과정에서 궁금하신 점을 충분히 질문하시고 이해하신 상태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치료에 대한 만족도와 협조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사를 몇 번 맞아야 효과가 없다고 판단합니까
A: 대개 두세 차례 반복해도 효과 지속 기간이 짧아지거나 반응이 미미하면 다음 단계를 논의합니다.
Q: 풍선확장술은 주사와 무엇이 다릅니까
A: 약물만 주입하는 주사와 달리 유착을 기계적으로 넓힌 뒤 약물을 전달해 도달 범위와 효과가 다릅니다.
Q: 이전에 수술을 받았으면 처음부터 풍선확장술을 하나요
A: 수술 부위 유착 가능성이 높아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지만 영상 소견과 증상을 함께 확인해 결정합니다.
Q: 시술 직후 다리에 힘이 빠지면 위험합니까
A: 국소마취제 영향으로 몇 시간 내 대부분 회복되는 정상 반응이나 지속되면 알려 주셔야 합니다.
Q: 한 번에 효과가 충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A: 며칠 간격을 두고 추가로 시행하거나 반응을 지켜본 뒤 다른 방법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Q: 항응고제를 먹고 있으면 못 받습니까
A: 중단 기간이 필요할 수 있어 담당 진료과와 미리 조정한 뒤 일정을 잡습니다.
Q: 시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습니까
A: 유착이 다시 생길 수 있어 정기 경과 관찰과 재활 운동 병행이 재발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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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