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결석,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의학적 검토: 정지인 내과 전문의 / 류마티스내과 분과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 과정 수료 (2021-2024))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석박사 수료

최종 업데이트: 2026-06-14

결론부터: 신장결석,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장결석은 옆구리 통증·혈뇨 같은 증상과 함께 영상검사(CT·초음파·X선)로 결석의 위치·크기를 확인해 진단합니다. 소변 검사로 혈뇨·감염을, 혈액 검사로 신장 기능 등을 봅니다. 결석이 반복되면 성분 분석과 대사 검사로 원인을 찾습니다. 즉 영상검사가 진단의 중심이며, 추가 검사로 원인과 합병증을 평가합니다. 진단·치료는 비뇨의학과·내과에서 받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신장결석이란 무엇인가요?

신장결석은 소변 속 성분이 뭉쳐 신장·요로에 돌처럼 굳은 것입니다. 해리슨 내과학에 따르면 칼슘 결석이 75~85%로 가장 흔하고, 요산·시스틴·감염 결석(녹각석) 등이 있습니다. 결석이 신장 안에 있을 때는 증상이 없다가, 요관으로 내려와 소변길을 막으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신장결석은 위치·크기에 따라 증상이 다르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증상 평가와 함께 영상·소변·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즉 어떤 검사로 결석을 확인하고 원인을 찾는지 아는 것이 진단·치료의 출발점입니다.

증상으로 의심하나요?

네. 신장결석은 특징적인 증상으로 먼저 의심합니다. 옆구리에서 시작해 아랫배·사타구니로 뻗치는 극심한 통증(산통)이 갑자기 시작되고, 파도처럼 오갔다 하며, 식은땀·구역·구토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소변에 피가 비치거나(혈뇨), 배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전형적인 증상이 있으면 신장결석을 의심해 영상검사로 확인합니다. 따라서 진단은 증상에서 시작해 검사로 확정하는 과정입니다. 즉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과 혈뇨가 있으면 신장결석을 의심하고, 검사를 통해 결석의 유무·위치·크기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영상검사는 무엇을 하나요?

신장결석 진단의 핵심은 영상검사입니다. CT(컴퓨터단층촬영)는 결석을 가장 정확히 찾아내 위치·크기·개수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초음파는 방사선 노출이 없어 임산부 등에 쓰이고 신장의 물참(수신증)도 볼 수 있습니다. 단순 X선은 일부 결석을 보여 주지만 요산 결석 등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영상검사를 선택해 결석을 확인합니다. 즉 영상검사는 신장결석을 눈으로 확인하고 치료 방침(경과 관찰/시술)을 정하는 데 필수적이며, CT가 정확도가 높아 흔히 활용됩니다.

소변 검사는 무엇을 보나요?

소변 검사로는 혈뇨(결석으로 인한 출혈), 감염 여부(농뇨·세균), 소변의 산도·결정 등을 확인합니다. 결석이 요로를 자극하면 혈뇨가 흔히 나타나고, 결석에 감염이 동반되면 농뇨가 보입니다. 또 소변의 산도나 결정 성분은 결석의 종류를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소변 검사는 결석으로 인한 출혈·감염을 확인하고 원인을 추정하는 데 쓰입니다. 즉 영상검사로 결석을 찾고, 소변 검사로 출혈·감염·성분 단서를 보며, 이 둘을 종합해 결석의 상태와 합병증을 평가합니다. 감염 동반 여부는 치료에 중요합니다.

혈액 검사도 필요한가요?

네. 혈액 검사로는 신장 기능, 감염·염증 정도, 칼슘·요산 등 결석과 관련된 수치를 확인합니다. 결석이 소변길을 막아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는지, 감염이 동반되는지, 결석을 잘 만드는 대사 이상(고칼슘·고요산 등)이 있는지 평가합니다. 따라서 혈액 검사는 결석의 합병증과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신장결석 진단은 영상(결석 확인)·소변(출혈/감염)·혈액(신기능/대사)을 종합하는 과정이며, 특히 결석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감염이 동반되면 더 신속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석 성분·대사 검사는 언제 하나요?

결석이 반복되거나 위험요인이 있으면, 결석 성분 분석과 대사 검사로 재발 원인을 찾습니다. 빠져나온 결석이 있으면 성분을 분석하고, 24시간 소변에서 칼슘·옥살산·요산·구연산 등을 측정해 어떤 대사 이상이 결석을 만드는지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재발을 막는 맞춤 예방(식이·약물)을 정합니다. 따라서 한 번의 결석이 아니라 반복되는 결석은 성분·대사 검사가 중요합니다. 즉 결석 진단이 '지금 결석이 있는지' 확인이라면, 성분·대사 검사는 '왜 자꾸 생기는지' 찾아 재발을 예방하는 단계입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옆구리·등에 심한 통증이 있거나, 소변에 피가 비치거나, 통증에 발열이 더해지거나(감염 동반 응급), 소변량이 줄거나, 구토로 물도 못 마시거나, 결석이 반복되면 진료받아야 합니다. 특히 결석에 발열이 동반된 폐색성 감염은 응급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신장결석은 영상검사로 진단하고 소변·혈액 검사로 합병증·원인을 평가하며, 반복되면 대사 검사로 원인을 찾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거나 반복되면 비뇨의학과·내과에서 정확히 검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근거

본 글은 국내 의학 학회지와 해리슨 내과학(21판) 등 의학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장결석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A: 증상과 함께 영상검사(CT·초음파·X선)로 결석의 위치·크기를 확인합니다. 소변·혈액 검사로 출혈·감염·신기능을 평가합니다.

Q: 어떤 영상검사를 하나요?

A: CT가 결석을 가장 정확히 찾습니다. 초음파는 방사선이 없어 임산부 등에 쓰이고, 단순 X선은 일부 결석만 보입니다.

Q: 소변 검사는 무엇을 보나요?

A: 혈뇨(출혈), 감염 여부(농뇨·세균), 소변 산도·결정을 봅니다. 결석으로 인한 출혈·감염을 확인하고 성분을 추정합니다.

Q: 혈액 검사도 필요한가요?

A: 네. 신장 기능, 감염·염증, 칼슘·요산 등을 확인해 합병증과 결석을 잘 만드는 대사 이상을 평가합니다.

Q: 결석 성분·대사 검사는 언제 하나요?

A: 결석이 반복되거나 위험요인이 있을 때 성분 분석과 24시간 소변 대사 검사로 재발 원인을 찾아 맞춤 예방을 정합니다.

Q: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심한 옆구리 통증, 혈뇨, 발열 동반, 소변량 급감, 반복되는 결석이 있으면 진료받으세요. 발열 동반은 응급입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