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보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소속: 현명신경외과의원 /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0 ENA빌딩 3층
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검토일: 2026-05-04
본 글은 신경외과/내과 전문의가 작성·검토한 의학 정보입니다.
결론: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립니다.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립니다. 하루 6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시는 공무원·교사의 척추는 단순한 자세 문제가 아니라 추간판 내압 상승, 다열근 위축, 신경공 협착으로 이어지는 분명한 직업성 변성 경로를 따라갑니다. 핵심은 디스크나 협착증이 임상 증상으로 터지기 전에 좌식 시간을 끊고 다열근을 살리는 것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한마디

"선생님, 저는 무거운 거 하나도 안 드는데요."

서소문로 진료실에서 매주 듣는 말입니다. 가까운 시청·서울시의회·중구청·법원에서 오시는 공무원, 그리고 광화문·정동·서소문 일대 학교 교사분들이 디스크 진단을 받고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 이거예요. 공사장 근로자도 아니고, 무거운 짐을 옮긴 적도 없는데 왜 디스크가 생겼냐는 겁니다.

무거운 걸 들어서 디스크가 생기는 게 아니라, 의자에 오래 앉아서 디스크가 생깁니다. 1964년 Nachemson이 추간판 내압을 직접 측정한 이래 60년간 반복 검증된 사실인데, 누운 자세를 25kPa로 봤을 때 서 있는 자세는 100kPa, 그냥 앉아 있는 자세는 140kPa, 앞으로 살짝 기울여 앉으면 190kPa까지 올라갑니다. 즉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5도만 숙여도 척추는 누워 있을 때보다 8배에 가까운 압력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6월과 7월은 신경통·신경염·어깨 충격증후군 환자가 평소보다 50~110% 더 몰려옵니다. 학기말 성적 처리, 회계연도 마감, 에어컨 차가운 사무실에서 굳어진 근육이 한꺼번에 신호를 보내는 시기인 거죠. 미리 손을 쓰지 않으면 여름이 척추가 무너지는 계절이 됩니다.

8시간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척추에서 벌어지는 일

여기가 오늘 핵심입니다. 좌식 직업병을 단순히 "자세가 나빠서 그런가 보다"로 이해하시면 평생 못 벗어납니다. 이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적어도 네 가지 층위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첫째, 추간판의 영양 공급이 끊깁니다. 추간판은 우리 몸에서 혈관이 거의 없는 가장 큰 무혈관 조직입니다. 영양분과 산소를 어떻게 공급받느냐 하면, 앉았다 일어났다 움직일 때 추체 종판(endplate)을 통해 확산(diffusion)으로 빨아들입니다. 자전거 펌프처럼 압력이 변해야 영양분이 들어오는 구조예요. 그런데 8시간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이 펌프가 멈춥니다. 수핵의 프로테오글리칸이 수분을 잡고 있어야 디스크가 쿠션 역할을 하는데, 영양 공급이 끊기면 프로테오글리칸 합성이 줄고 수분 함량이 떨어지면서 수핵이 굳어갑니다. 30대 후반부터 MRI에서 디스크가 까맣게 보이는 검은 디스크(black disc) 소견이 나타나는 게 바로 이 과정입니다.

둘째, 다열근(multifidus)이 녹습니다. 척추를 한 마디 한 마디 잡고 있는 가장 깊은 코어 근육이 다열근입니다. 의자 등받이에 기대는 순간 이 근육은 일을 안 합니다. 일을 안 하면 위축되고, 위축된 자리에 지방 침윤(fatty infiltration)이 일어납니다. MRI 축상면(axial)에서 다열근이 마치 마블링 들어간 한우처럼 하얀 지방으로 채워진 모습을 보면, 이 환자가 얼마나 오래 앉아서 일했는지 거의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경희대 정형외과 그룹의 만성 요통 위험인자 분석(Korean Journal of Spine, 2006)에서도 좌식 시간과 비만이 만성화의 독립 위험인자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셋째, 후관절(facet joint)이 닳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는 요추 전만(lumbar lordosis)을 펴버립니다. 정상적으로 안쪽으로 들어가야 할 허리가 뒤로 둥글게 말리는 거죠. 이렇게 되면 척추 후방 구조물, 특히 후관절에 비대칭 하중이 걸립니다. 처음에는 활액막이 부어오르고(synovitis), 시간이 지나면 관절면 연골이 마모되며, 결국 후관절 비대(facet hypertrophy)와 황색인대 비후(ligamentum flavum hypertrophy)가 진행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이 50대부터 흔하게 나타나는 이유 중 70%는 이 후관절 변성에서 시작합니다.

넷째, 골반·고관절이 굳습니다. 앉으면 장요근(iliopsoas)과 슬괵근(hamstring)이 단축됩니다. 단축된 장요근은 요추 4번을 앞으로 잡아당기고, 단축된 슬괵근은 골반 후방 경사를 만들어 허리를 더 둥글게 만듭니다. 결국 환자가 일어서서 걸을 때도 골반이 정렬되지 않아 매 걸음마다 추간판에 비틀림(torsion) 부하가 가해집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가 뻐근하고, 한참 걸어야 풀리는 느낌이 이 과정의 초기 신호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위장 점막이 위산에 오래 노출되면 보호 본능으로 장상피화생을 일으키듯, 척추도 만성 좌식 환경에 적응하려고 디스크는 굳히고 다열근은 지방으로 채우고 후관절은 두껍게 만듭니다. 이 적응 자체가 병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공무원·교사 척추 질환의 3대 패턴

20년 진료실에서 좌식 직업군을 보면 환자의 호소가 거의 세 가지 유형으로 갈립니다. 같은 "허리가 아파요"라도 패턴이 다르고, 치료 전략도 달라야 합니다.

패턴 주증상 발현 연령대 핵심 병변 일차 치료 방향
추간판 우세형 앉으면 허리·다리 통증 심해짐, 누우면 호전 30대 중반~40대 디스크 후방 돌출, 신경근 자극 신경성형술·풍선확장술
후관절 우세형 일어설 때 첫 발 통증, 허리 뒤로 젖히면 악화 40대 후반~50대 후관절 비대, 활액막염 후관절차단술·도수치료
협착증 우세형 걸으면 다리 저려서 멈춰야 함(간헐성 파행) 50대~60대 황색인대 비후, 신경공 협착 추간공확장술·신경성형술

여기서 중요한 건, 좌식 직업군은 30대 후반부터 추간판 우세형이 나타나기 시작해 50대에 협착증 우세형으로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즉 한 사람의 인생에서 척추 질환은 단계적으로 진행하는데, 30대 디스크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50대 협착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30~40대에 처음 허리가 아플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평생 척추 건강을 결정합니다.

단순 요통과 신경 침범을 가르는 신호 — 이건 꼭 외워두세요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께 가장 자주 드리는 질문이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있느냐"입니다. 허리만 아픈 것과 다리까지 저린 것은 완전히 다른 병이에요. 다리 저림이 있다는 건 신경근이 자극받고 있다는 뜻이고, 단순 근막통이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즉시 진료가 필요한 적색 신호 (red flag)

  • 한쪽 다리에 힘이 빠진다 (발등을 못 들거나, 발끝으로 못 선다)
  • 발가락 감각이 무뎌진다
  • 회음부·항문 주위 감각이 이상하다 (마미증후군 의심)
  • 소변·대변 조절이 갑자기 어려워진다
  • 누워서 다리를 30~40도만 올려도 다리 뒤쪽으로 통증이 뻗친다 (양성 SLR)

이런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단순 요통으로 보지 않고 응급 영상검사를 시행합니다. 특히 마지막 두 항목은 마미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어 24시간 안에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감별이 필요한 비척추성 원인

다리가 저린다고 모두 디스크는 아닙니다. 좌식 직업군에서 헷갈리는 감별 진단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이상근증후군(piriformis syndrome): 엉덩이 깊숙한 통증, 양반다리 시 악화
  • 천장관절 기능부전: 한쪽 골반 통증, 디스크와 무관
  • 말초신경병증: 양쪽 발끝부터 시작하는 대칭적 저림 (당뇨 동반 시)
  • 척수 종양: 드물지만 야간통, 체중 감소 동반 시 의심

진료실에서는 하지직거상검사(SLR), Slump 검사, FABER 검사, Gaenslen 검사를 조합해 감별합니다. 영상검사 전에 신체 진찰만으로도 70~80%는 감별이 가능해요. 그래서 처음 오시는 환자분께는 MRI를 무작정 찍기 전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진찰을 합니다.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이유

흔히 "허리는 그냥 쉬면 낫는다"고들 하시는데,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급성 단순 요통의 80%는 4~6주 안에 자연 호전됩니다. 그런데 좌식 직업군의 경우 자연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첫째, 환경이 그대로입니다. 환자가 통증이 가라앉아 출근하면 다시 8시간 의자에 앉습니다. 즉 손상의 원인이 제거되지 않은 채로 회복기를 보내는 셈이죠. 그래서 좌식 직업군의 요통은 자주 재발하고, 점점 회복 기간이 길어집니다.

둘째, 30대 후반부터는 디스크 자체의 회복력이 떨어집니다. 추간판 세포(nucleus pulposus cell)의 분열능은 20대 중반을 정점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합니다. 30대 후반부터는 손상된 디스크가 스스로 복원되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마치 힘줄의 생리적 재생 능력이 13세 이후에 급격히 떨어지는 것처럼, 디스크도 시기를 놓치면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해집니다.

셋째, 만성 통증으로 가는 경로가 활성화됩니다. 6~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척수 후각의 중추 감작(central sensitization)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말초성 통증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통증 신호 자체가 증폭되어 자극이 없는데도 통증이 유지되는 상태로 변합니다. 한국 통증의학회의 연구(Korean Journal of Pain, 2020)에서도 만성 통증 환자의 진통제 의존과 통증 인식의 왜곡이 사회적 문제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좌식 직업군 환자의 경우 단순 약물 처방으로 끝내지 않고, 통증 패턴에 따라 단계적 치료를 적용합니다.

1단계 — 초기 4~6주: 도수치료 + 약물 다열근 활성화 운동, 흉추·고관절 가동성 회복, NSAIDs와 근이완제 병행. 본원 12회 구조화 도수치료 프로그램은 단순 마사지가 아니라 다열근 재교육에 초점을 맞춥니다.

2단계 — 6주 이후 호전 없거나 신경 증상 동반: 신경차단술/신경성형술 초음파 또는 C-arm 유도하에 정확한 위치에 시술합니다. 경막외 유착 박리와 약물 직접 전달이 핵심이고, 본원에서는 하루 입원 없이 시술 가능합니다.

3단계 — 협착증 진행, 보존치료 실패: 풍선확장술 또는 추간공확장술 협착된 신경공을 풍선이나 카테터로 확장합니다. 절개 없이 진행하며, 50대 이후 좌식 직업군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술입니다.

사무실에서 바로 적용하는 척추 보호 루틴

치료만큼 중요한 게 환경 조정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술받고 와서 다시 똑같은 의자에 앉아 똑같은 자세로 일하면 6개월 뒤 똑같은 자리에서 또 만나게 됩니다.

책상 환경부터 바꾸세요

  •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아래
  • 키보드는 팔꿈치 90도 굴곡 위치
  • 의자 높이는 고관절이 무릎보다 약간 높게 (5~10도 골반 전방 경사)
  •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거나 발받침대 사용
  • 등받이는 요추 전만(lordosis)을 받쳐주는 곡선형
  • 책상에 팔꿈치 받침이 있으면 어깨 충격증후군 예방에도 도움

50분 일하고 5분 일어나기 — "Sit-to-Stand 룰"

이게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합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5분간 걷거나 서 있는 동작만으로도 추간판 내압이 100kPa대로 떨어지면서 영양분 확산 펌프가 다시 돌아갑니다. 회의 중이라도 양해를 구하고 뒤에 서 있는 게 척추 입장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학교라면 수업 사이 쉬는 시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교실 뒤편을 한 바퀴만 돌아주세요.

3대 척추 보호 운동 (하루 5분)

운동 목적 횟수
캣-카우 (Cat-Cow) 흉추·요추 분절 가동성 10회 × 2세트
버드독 (Bird-Dog) 다열근 활성화 10회 × 2세트
데드버그 (Dead-Bug) 복횡근·다열근 협응 10회 × 2세트

이 세 가지는 어떤 척추 재활 프로토콜에도 빠지지 않는 핵심 운동입니다. 윗몸일으키기나 슈퍼맨처럼 척추에 부하가 큰 운동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특히 버드독은 다열근을 직접 활성화시키는 거의 유일한 운동이라 매일 하시기를 권합니다.

여름철 추가 주의사항

6월부터 8월은 에어컨 직풍에 어깨와 허리가 굳어 신경통과 어깨 충격증후군 환자가 급증합니다. 사무실 에어컨 바람이 어깨에 직접 닿지 않도록 자리를 조정하시고, 점심시간 5분만이라도 햇볕을 쬐며 걷는 습관을 만드세요. 차가운 환경에서 굳어진 근육이 갑자기 회의 자료 챙기느라 비틀어질 때 디스크가 터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MRI에서 디스크가 보이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40대 무증상 성인의 60%, 60대 무증상 성인의 80%에서도 MRI상 디스크 돌출이 발견됩니다. 영상 소견과 증상이 일치하느냐, 신경 압박 증상이 있느냐, 보존치료에 반응하지 않느냐가 수술 결정의 기준입니다. 영상만 보고 "디스크가 심하니 수술해야 한다"고 권하는 곳이 있다면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Q. 도수치료받고 며칠 쉬면 더 아픈데 정상인가요? 정상 반응 범위 안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도수치료는 굳어 있던 다열근과 후관절을 풀어내는 과정이라 24~48시간 내에 근육 피로감이나 가벼운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다만 다리 저림이 새로 생기거나, 통증이 3일 넘게 점점 심해지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참지 마시고 담당 치료사나 의사에게 알려주세요.

Q. 신경성형술과 신경차단술의 차이가 뭔가요? 신경차단술은 통증 신호를 일시적으로 끊어주는 주사 치료입니다. 효과는 빠르지만 지속 기간이 보통 4~12주입니다. 신경성형술은 카테터를 경막외강에 넣어 유착을 박리하고 약물을 정확한 위치에 전달하는 시술로, 효과 지속 기간이 더 깁니다. 단순 통증 완화 목적이면 차단술, 협착이나 유착이 동반되어 있으면 신경성형술이 적응증이에요.

Q. 운동 중에 어떤 게 척추에 가장 안 좋나요? 좌식 직업군에게 가장 위험한 운동은 윗몸일으키기, 골프, 그리고 무거운 데드리프트입니다. 윗몸일으키기는 척추 굴곡 부하가 디스크 후방으로 집중되고, 골프는 비틀림(torsion) 부하가 큽니다. 데드리프트는 잘 배우면 척추에 좋지만, 자세가 무너지면 즉시 손상으로 이어져요. 수영(평영 제외), 가벼운 등산, 빠르게 걷기, 필라테스가 좀 더 안전합니다.

Q. 출장이 많은데 KTX·비행기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좌석에 작은 쿠션이나 말은 수건을 허리 뒤에 받쳐 요추 전만을 유지해 주세요. 1시간에 한 번씩은 화장실을 핑계로라도 일어나서 복도를 걷는 게 좋습니다. 짐을 들 때는 절대 한 손으로 들지 마시고, 무릎을 굽혀 양손으로 드세요. 비행기 기내반입 가방을 머리 위 짐칸에 넣을 때 비틀어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디스크가 터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Q. 비만이 척추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체중이 1kg 늘면 추간판이 받는 부하는 그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특히 복부 비만은 무게중심을 앞으로 옮겨 요추 전만을 과도하게 만들고, 후관절 부하를 늘립니다. 한국인 만성 요통 위험인자 분석에서도 비만이 독립 위험인자로 보고되어 있어요. 좌식 직업군에서 체중 5~10% 감량은 어떤 시술보다도 통증 감소 효과가 큽니다.

마무리

다시 말씀드립니다. 공무원·교사의 허리 통증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환경이 만든 직업병입니다. 30대에 처음 허리가 아플 때 단순 진통제로 넘기지 마시고, 다열근을 살리는 적극적 치료와 환경 조정을 함께 시작하세요. 50대에 협착증으로 진행하는 길과, 70대에도 산행을 즐기는 길은 바로 지금 어떻게 대응하느냐에서 갈립니다. 시청·서소문 일대에서 진료받기 어려우신 분들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짧게라도 들러주시면 함께 방향을 잡아드리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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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신경외과의원 ·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20년 경력)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0 ENA센터 3층 · 1661-6610

참고문헌

  1. 지용철, 이시우 (1998). Cervical Far Lateral Disc Herniation Case Report. J Korean Neurosurg Soc 27:80-82 (1998).
  2. 공병준 외 5명. Far Lateral Lumbar Disc Herniation Combined Approach. J Korean Neurosurg Soc.
  3. 이경석, 권영준, 도재원, 윤일규 (1999). Factitious Herniated Lumbar Disc - Case Report. J Korean Neurosurg Soc 28:269-272 (1999).
  4. 조원호 외 5명 (2002). Brown-Sequard Syndrome from Cervical Disc Herniation. J Korean Neurosurg Soc 31:392-394 (2002).
  5. 저자 미상. Foraminal Lumbar Disc Herniation Diagnosis. J Korean Neurosurg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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