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인 내과 전문의

의학적 검토 · 작성: 정지인 내과 전문의 / 류마티스내과 분과전임의

내과 전문의 취득 (2021) · 류마티스내과 분과전임의 취득 (2023)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석박사 수료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 과정 수료 (2021-2024)

소속: 현명내과 & 류마티스내과 · 서울 중구 서소문로 120 ENA빌딩 3층 (시청역 인근)

학회·자격: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 대한류마티스학회 정회원 · 대한골대사학회 정회원 · 대한척추관절염연구회 정회원

최종 검토·업데이트: 2026-06-23

본 글은 내과 전문의가 작성·검토한 의학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풍 발작이 가라앉아도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풍은 발작이 사라졌다고 다 나은 병이 아닙니다. 혈중 요산 농도를 6.0 mg/dL 미만으로 꾸준히 유지해야만 관절 안에 쌓인 요산 결정이 녹아 없어지고, 재발과 관절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발등이 빨갛게 부어올라 잠을 못 이루던 환자분이 일주일 만에 멀쩡한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오시면, 대부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이제 약 안 먹어도 되죠?"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듣고 또 가장 많이 설명해야 했던 질문입니다. 본원 내과에서도 지난 6개월간 발목·발 부위 특발성 통풍으로만 130명이 넘는 분들을 진료했는데, 그중 신환의 4분의 1 이상이 "예전에 약 끊었다가 다시 왔다"는 분들이었습니다.

오늘은 왜 통풍약을 평생, 혹은 최소 수년간 복용해야 하는지를 분자 수준의 메커니즘까지 끌어내려 설명드리겠습니다.

통풍 발작이 사라져도 관절 안에는 요산 결정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개념 하나를 짚고 가겠습니다. 통증이 없어진 것 ≠ 요산이 사라진 것입니다.

혈중 요산이 7.0 mg/dL을 넘기 시작하면 요산은 더 이상 혈액 속에 녹아있을 수 없습니다. 설탕물을 너무 진하게 타면 바닥에 결정이 가라앉듯, 포화 상태를 넘긴 요산은 관절액과 연골 표면, 그리고 신장 세뇨관 안에서 단일나트륨요산염(monosodium urate, MSU) 결정으로 석출됩니다.

문제는 이 결정이 한 번 생기면 스스로 녹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관절 안에서 조용히 누적되다가 어느 순간 — 과음, 과식, 탈수, 외상, 갑작스러운 요산 변동 — 결정이 활막으로 떨어져 나오면 면역계가 이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폭발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게 바로 통풍 발작입니다.

여기에 작용하는 핵심 분자가 NLRP3 인플라마좀입니다. 요산 결정이 대식세포 내부로 탐식되면 NLRP3 단백 복합체가 활성화되고, 이것이 caspase-1을 작동시켜 IL-1β를 폭포수처럼 쏟아냅니다. 이 IL-1β가 호중구를 관절 안으로 끌어들여 24시간 안에 발등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살짝만 닿아도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는 겁니다.

[비유로 설명드리면, 관절 속 요산 결정은 구두 안에 들어간 작은 돌멩이 같은 겁니다. 평소엔 별 자극을 안 주다가, 발걸음이 갑자기 빨라지거나 발이 부으면 그제야 살을 파고들어 통증을 만들어내는 거죠.]

발작이 가라앉는 이유는 면역계가 결정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발작이 7~10일 만에 저절로 가라앉는 것도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호중구가 결정을 어느 정도 둘러싸 격리시키고, 항염 사이토카인(IL-10, TGF-β)이 작동해 일시적으로 휴전 상태에 들어갑니다. 환자분 입장에선 "다 나았다"고 느끼지만, 면역학적으로는 "전투를 잠시 중단했을 뿐"입니다.

결정은 그대로 거기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약을 끊으면 어떻게 될까요? 혈중 요산이 다시 7~9 mg/dL로 올라가고, 관절 안 결정은 더 커지고 더 많아집니다. 그리고 1~2년 뒤, 똑같은 발작이 — 이번엔 더 자주, 더 여러 관절에서 — 시작됩니다. 이게 우리가 임상에서 보는 만성 통풍의 자연 경과입니다.

요산을 6.0 미만으로 낮추면 결정이 스스로 녹아 사라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겁니다. 통풍은 결정이 녹을 수 있는 유일한 류마티스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한번 부서진 연골이나 미란이 생긴 뼈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통풍의 요산 결정은 다릅니다. 혈중 요산을 6.0 mg/dL 미만(가급적 5.0 mg/dL)으로 꾸준히 유지하면, 관절 안 결정이 농도 기울기에 따라 천천히 다시 혈액으로 녹아 나옵니다. 1~2년에 걸쳐 결정이 사라지면 발작도, 통풍 결절(토피)도 사라집니다.

이게 통풍 치료의 본질입니다. "발작이 났을 때 진통제 먹는 병"이 아니라 "평소에 요산을 낮춰 결정을 녹이는 병"이라는 거죠.

2024년 ACR 가이드라인에서도 첫 발작 후라도 통풍 결절, 신석, 혹은 영상학적 변화가 있으면 즉시 요산저하요법(ULT)을 시작하라고 명시합니다. 그리고 발작 빈도가 연 2회 이상이면 단 한 가지 진단명에 단 한 가지 결론 — 평생 약 — 입니다.

통풍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이겁니다. "지난번에 받은 약 먹어도 되나요?"라고 들고 오시는 약을 보면 발작 진정제와 요산저하제를 구분 못 하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구분 발작 진정제 요산저하제
대표 약물 콜히친, NSAIDs, 스테로이드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 벤즈브로마론
작용 시점 발작 중 (단기, 며칠~2주) 평생 (장기, 매일)
작용 메커니즘 NLRP3 염증 차단, prostaglandin 억제 XO 효소 억제(요산 생성↓) 또는 요산 배설↑
요산 자체 변화 없음 6.0 mg/dL 미만으로 강하
끊으면? 발작 가라앉으면 중단 끊으면 결정 재축적, 1~2년 내 재발

여기서 핵심은 콜히친이나 진통제만 먹으면 결정은 절대 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진통제는 불을 끄는 소화기일 뿐, 불씨(요산 결정) 자체를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요산저하제만이 불씨를 없앱니다.

한국 통풍 환자에서 특히 강조하는 한 가지 — 술의 퓨린 부담

요산은 퓨린이 분해돼 만들어지는 최종 산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흔히 마시는 술은 종류별로 퓨린 부담이 크게 다릅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지에 발표된 이영호 교수의 연구(Lee YH, 2011)에서 한국 주요 주류의 퓨린 함량을 측정한 결과, 맥주에는 퓨린 농도가 상당히 높은 반면 증류주(소주·위스키)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어떤 술이든 알코올 자체가 신장에서 요산 배설을 억제하고 젖산을 통해 요산 재흡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통풍 환자에서 절대 안전한 술은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께 늘 말씀드리는 우선순위는 이렇습니다.

맥주(특히 흑맥주) > 막걸리 > 소주 > 와인 ≈ 위스키 = 다 결국 위험

여기에 한국 식문화 특유의 해산물 안주 + 내장 안주가 합쳐지면 퓨린 폭탄이 됩니다. 멸치, 정어리, 고등어, 곱창, 간 — 모두 100g당 200mg 이상의 퓨린을 함유합니다.

통풍을 방치하면 신장이 먼저 망가집니다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신장입니다. 혈중 요산이 만성적으로 높으면 세 가지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첫째, 요산성 신석(uric acid stone). 요산은 산성 소변에서 결정화되기 쉽기 때문에 신장 결석을 만들고, 옆구리 통증과 혈뇨로 응급실을 찾게 됩니다.

둘째, 만성 요산성 신병증. 신수질에 요산 결정이 침착되어 사이질 염증을 일으키고, 수년에 걸쳐 사구체 여과율(eGFR)을 떨어뜨립니다.

셋째, 고요산혈증이 가속하는 동맥경화. 요산 자체가 혈관 내피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NO 생성을 방해해 고혈압과 심혈관 위험을 높입니다. 박창규 교수가 대한내과학회지에 발표한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 종설(Park CG, 2004)에서도 요산을 직접 낮춰주는 로사르탄 같은 ARB가 통풍 환자에게 유리한 선택지로 거론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약을 시작할 때 주의해야 할 한 가지 — "초기 발작 폭풍"

이 부분이 환자분들이 약을 끊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약 먹으니까 오히려 더 자주 발작이 났어요."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약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알로푸리놀이나 페북소스타트를 시작하면 혈중 요산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그러면 관절 안 결정 표면에서 요산이 녹아 떨어져 나오는데, 이 결정 조각들이 떠다니면서 발작을 유발합니다. 결정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청소 작업 중 먼지 발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때문에 ACR 가이드라인은 요산저하제를 시작할 때 최소 3~6개월간 콜히친 0.6mg을 하루 1~2회 병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본원에서도 통풍 환자 대부분에서 이 프로토콜을 따르는데, 병용기간을 충실히 지킨 분들은 거의 재발작 없이 안정기에 도달합니다.

[[관련글: 비타민B12 결핍성 빈혈 — 채식주의자가 주의해야 할 이유]]

신장이 안 좋은 분, 심장이 안 좋은 분은 약 선택이 달라집니다

같은 통풍이라도 동반 질환에 따라 1차 약물 선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본원에서 자주 만나는 시청역·중구 일대 직장인 환자분들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분들이 많아서, 처음 진료할 때 항상 신장 기능과 심혈관 위험을 같이 평가합니다.

환자 상태 1차 권장 약물 주의점
신장 기능 정상 알로푸리놀 100mg → 300~600mg 점진 증량 HLA-B*5801 검사 권고(중증 약진 위험)
eGFR 30~60 알로푸리놀 저용량 또는 페북소스타트 신기능 따라 용량 조절
eGFR <30 페북소스타트 우선 고려 심혈관 병력 있으면 신중
심혈관 고위험 알로푸리놀 우선 페북소스타트는 CV mortality 신호 있음(CARES)
요산 과배설형(소변 요산 ↑) XO 억제제만, 벤즈브로마론 회피 신석 위험

여기에 추가로, 동반 질환이 많은 분일수록 CRP, 지질 패널, eGFR, 간기능을 6개월마다 모니터링하는 게 중요합니다. 통풍 자체가 전신 염증 표지자인 CRP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가 보여주는데, 서승환 교수 등이 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지에 발표한 연구(Suh S, Lee MK, 2012)에서도 작은 치밀 LDL(sdLDL)과 심혈관 질환의 관련성이 만성 염증 상태에서 더 두드러진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7월·8월, 특히 통풍 환자가 주의해야 할 계절적 위험

오는 7~8월은 본원 진료 통계상 특발성 통풍·신경통이 폭증하는 시기입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째, 탈수.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이 농축되면서 혈중 요산이 일시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때 관절 안 결정이 더 잘 만들어지고 발작 임계점을 넘게 됩니다.

둘째, 여름 술자리. 시원한 맥주와 곱창, 회와 안주가 합쳐지는 한국 여름 회식 패턴은 통풍 환자에게 최악입니다.

셋째, 에어컨 환경의 체온 저하. 요산의 용해도는 온도가 낮을수록 떨어집니다. 이게 통풍 발작이 발등·엄지발가락처럼 말단·차가운 부위에서 잘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1~2L 이상 물을 더 드시고, 약 복용을 절대 거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임신 계획 — 약 조절이 핵심입니다]]

식사 조절만으로는 안 되는 이유 — 요산의 80%는 내인성입니다

여기서 환자분들이 가장 오해하시는 부분을 짚고 가야 합니다. "맥주 끊고 고기 안 먹으면 약 안 먹어도 되죠?"

안타깝게도 요산의 약 70~80%는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내인성입니다. 음식에서 들어오는 외인성 요산은 20~30%에 불과합니다. 즉, 식사를 아무리 완벽하게 조절해도 혈중 요산은 보통 1~1.5 mg/dL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8~9 mg/dL인 분이 식이만으로 6.0 미만으로 내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식이는 보조 수단일 뿐, 약물 치료가 본질입니다.

통풍 치료는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다시 처음 결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통풍은 발작이 사라졌다고 다 나은 병이 아닙니다. 관절 안에 쌓인 요산 결정을 녹여 없애는 데는 최소 1~2년, 통풍 결절이 있는 분은 3~5년이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혈중 요산을 6.0 mg/dL 미만으로 유지하면, 통풍은 사실상 완전히 조절 가능한 질환입니다. 발작도 없고, 관절 파괴도 없고, 신장도 보호됩니다.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시절 만난 환자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은 통풍 결절로 손가락이 변형되어 오셨던 분이었는데, 3년간 페북소스타트를 꾸준히 복용하신 후 결절이 거의 다 흡수되어 손이 정상에 가깝게 돌아왔습니다.

약을 끊는 게 회복이 아닙니다. 약을 먹어도 발작이 없는 일상이 진짜 회복입니다. 시청역·중구·서소문 일대에서 통풍이나 고요산혈증으로 고민 중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한 번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현명신경외과의원 내과 · 정지인 원장 · 내과 전문의 · 류마티스내과 세부전공
서울대병원 전임의 수련 · 대한류마티스학회 · 대한골대사학회 · 척추관절염연구회

자주 묻는 질문

Q: 통풍 발작이 가라앉았는데도 통풍약을 계속 먹어야 하나요?

A: 통증이 사라진 것과 요산 결정이 사라진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발작이 가라앉아도 관절 안에는 요산 결정이 그대로 누적돼 있어, 약을 끊으면 수개월 내 재발하거나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습니다. 혈중 요산을 목표치 이하로 꾸준히 유지해야 결정이 서서히 녹기 때문에, 자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복용 기간을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Q: 통풍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언제쯤 끊을 수 있나요?

A: 환자마다 다릅니다. 관절 안에 쌓인 요산 결정이 모두 녹아 없어지고 혈중 요산이 안정적으로 목표치를 유지하면 감량을 고려할 수 있는데, 보통 수년 단위가 걸립니다. 다만 신장 기능, 결절 유무, 동반 질환에 따라 평생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정기 혈액검사 추이를 보면서 시점을 결정하니, 임의 중단보다는 진료실에서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식단 조절만 잘하면 통풍약 없이 요산을 낮출 수 있지 않나요?

A: 식단 관리는 매우 중요하지만 단독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우리 몸의 요산은 약 70%가 체내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고, 음식에서 오는 비중은 그보다 적습니다. 즉 아무리 식단을 조절해도 유전·대사적으로 요산이 과잉 생성되는 분은 약물 없이는 목표치 도달이 어렵습니다. 식이요법은 약물 치료의 보조 수단으로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구체적인 전략은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Q: 통풍약을 먹으면 오히려 발작이 더 자주 온다는데 사실인가요?

A: 초기 수개월 동안은 그럴 수 있습니다. 요산이 낮아지면서 관절 안 결정이 녹기 시작할 때 일시적으로 발작이 유발되는 현상으로, 약이 잘 듣고 있다는 신호이지 부작용이 아닙니다. 진료실에서는 이 시기에 예방 목적의 보조 약물을 함께 처방해 발작 빈도를 줄입니다. 이때 약을 끊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니, 불편감이 있어도 자의 중단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1. Lee YH (2011). . . DOI: 10.4078/jrd.2011.18.1.1
  2. Ji JD, Kim TH, Lee BN, Choi SJ, Lee YH, Song GG (2011). . . DOI: 10.4078/jrd.2011.18.1.11
  3. Park YJ, Park BH, Min DJ, Kim WU (2011). . . DOI: 10.4078/jrd.2011.18.1.19
  4. Suh S, Lee MK (2012). . . DOI: 10.12997/jla.2012.1.1.1
  5. Cho JH, Kim KJ, Lee WS, Lee KJ, Kim SW, Kim TH, Kim CJ (2012). . . DOI: 10.12997/jla.2012.1.1.21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