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보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소속: 현명신경외과의원 /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0 ENA빌딩 3층
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검토일: 2026-05-04
본 글은 신경외과/내과 전문의가 작성·검토한 의학 정보입니다.
결론: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부터 말씀드립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부터 말씀드립니다. 70대 이상 고령에서 슬관절 주변 신경차단술은 전신마취나 경막외마취보다 혈역학적으로 더 안전하며, 통증 조절 효과는 동등하거나 우수합니다. 적응증과 환자 상태를 정확히 평가한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회피하거나 늦추기 위한 비수술적 통증 관리 옵션으로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이겁니다.
"선생님, 친구가 무릎 신경에 주사 맞고 며칠 누워있다가 결국 인공관절 수술 받았다는데, 저도 그 시술 받아도 되나요?"
70대 어르신들이 무릎 통증으로 내원하시면, 대부분 두 가지 사이에서 갈등하십니다. 하나는 인공관절 수술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진통제로 버티는 것입니다. 그 중간에 신경차단술이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모르시거나, 안다고 해도 "고령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결정을 미루십니다.
70대 무릎 통증에서 신경차단술의 진짜 위험 요소는 시술 자체가 아닙니다. 잘못된 적응증 선택과 부정확한 시술 기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신경차단술의 해부학적 근거, 고령 환자의 안전성 데이터, 그리고 어떤 환자에게 적합한지를 교과서 수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70대 무릎이 젊은 무릎과 다른 이유
당원 EMR 데이터를 보면 최근 6개월간 기타 원발성 무릎관절증(M171) 환자가 42명, 양쪽 원발성 무릎관절증(M170) 환자가 9명이었습니다. 월평균 8~9명 수준이며, 이 중 상당수가 60대 후반에서 70대입니다. 6월부터 7월에 걸쳐 상세불명의 신경통 및 신경염 환자가 평균 대비 83~111% 증가하는 계절성을 보이는데, 이는 무릎 통증 환자들의 신경병성 통증 호소가 여름철 활동량 증가와 함께 폭증한다는 의미입니다.
70대 어르신의 무릎 통증은 단순한 "퇴행성 관절염"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연골 마모, 아탈구, 활액막염, 슬개하지방체(Hoffa fat pad) 염증, 그리고 무엇보다 신경 감작(neural sensitization)이 동시에 진행된 복합 통증 상태입니다.
여기가 오늘 핵심입니다. 통증이 무릎 관절 자체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무릎 주변을 지배하는 감각신경(genicular nerve, 슬관절신경)에서 통증 신호가 증폭되어 만성화된다는 점입니다. 이 신경에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 슬관절 감각신경 | 지배 영역 | 차단 시 효과 |
|---|---|---|
| 상내측 슬관절신경 (SMGN) | 무릎 안쪽 위 | 내측 관절선 통증 감소 |
| 상외측 슬관절신경 (SLGN) | 무릎 바깥 위 | 외측 관절선 통증 감소 |
| 하내측 슬관절신경 (IMGN) | 무릎 안쪽 아래 | 경골 부착부 통증 감소 |
| 슬개골 후방 분지 | 슬개골 후면 | 계단 오르내리기 통증 |
| 폐쇄신경 후방분지 | 무릎 깊은 곳 | 야간 휴식기 통증 |
쉽게 비유하면, 무릎 관절은 다섯 갈래의 전선이 들어오는 분전반(配電盤)입니다. 관절염이 진행하면 이 전선들이 모두 과부하 상태가 됩니다. 이때 단순 진통제는 분전반 전체에 차단기를 내리는 것과 같아 부작용이 큽니다. 반면 신경차단술은 문제가 되는 특정 전선만 정확히 골라 일시적으로 끊는 것입니다.
고령에서 왜 전신마취보다 신경차단이 안전한가
이 부분은 70대 환자분과 가족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영역입니다. 데이터로 답하겠습니다.
Gerrard 외 연구진이 European Journal of Orthopaedic Surgery & Traumatology (2017)에 발표한 메타분석을 보겠습니다. 이 연구는 슬관절 전치환술(TKR)을 받은 환자에서 경막외마취와 말초신경차단(PNB)의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통증 조절 효과는 두 방법이 비슷했지만, 저혈압, 오심, 요폐(소변 못 보는 현상), 가려움증 같은 부작용은 신경차단군에서 유의하게 적었습니다. 70대 이상에서 경막외마취 후 저혈압이 가장 흔한 합병증임을 고려하면 임상적 의미가 큽니다.
태국 연구진 Sundarathiti 외(Journal of the Medical Association of Thailand, 2009)의 연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슬관절 치환술 후 지속적 대퇴신경차단(CFNB)과 지속적 경막외주입(CEI)을 비교한 결과, 진통 효과는 동등했지만 오심, 구토, 어지럼증, 가려움 등의 부작용은 신경차단군에서 더 적었습니다.
좀 더 최근의 Patel 외 연구진(The Journal of Arthroplasty, 2015)은 양측 슬관절 치환술 많은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후향 분석을 했습니다. 지속적 대퇴신경카테터+좌골신경 단회차단군과 경막외마취군을 비교했더니, 저혈압으로 의사 개입이 필요했던 비율이 신경차단군에서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70대처럼 심혈관계 예비력이 낮은 환자에게 이 차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안전 마진의 차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위 세 연구는 모두 "수술 후 통증 조절 목적"의 연구입니다. 우리 병원에서 시행하는 신경차단술은 수술 후 통증 조절이 아니라, 인공관절 수술 자체를 회피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한 진단적·치료적 시술입니다. 사용하는 약제 용량이 훨씬 적고, 환자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시행되며, 시술 시간도 15~20분 이내입니다. 따라서 위 연구들에서 보여준 안전성 마진은 우리 환자에게는 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70대에게 가능한가
여기서부터가 진짜 진료입니다. 모든 무릎 통증이 신경차단술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70대 환자가 무릎 통증으로 오시면 다음 네 가지를 순서대로 평가합니다.
첫째, 방사선학적 등급입니다. Kellgren-Lawrence 분류로 grade 1~3까지는 신경차단술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Grade 4(말기, bone-on-bone)에서도 효과가 있지만, 효과 지속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둘째, 통증의 양상입니다. 안정 시 통증, 야간 통증, 보행 시 무릎 안쪽이나 바깥쪽 관절선 통증은 신경차단의 좋은 적응증입니다. 반면 무릎이 굽혀지지 않거나(굴곡 구축), 다리가 휘어 보행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는 인공관절 수술 상담이 우선입니다.
셋째, 항응고제 복용 여부입니다. 와파린,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같은 약을 드시는 분들은 시술 전 내과 또는 신경과 주치의와 상의가 필수입니다. 다만 단순 슬관절신경차단은 표재성 시술이므로 척추 시술보다 출혈 위험이 훨씬 낮습니다.
넷째, 동반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는 시술 부위 감염 위험이 있어 혈당 조절 후 시술합니다. 심방세동, 심부전 같은 심혈관 질환은 신경차단술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시술 시 사용하는 국소마취제 종류와 용량을 조정해야 합니다.
시술의 실제 — 어떻게 진행되는가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슬관절 주변 신경차단술의 일반적 절차를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환자는 베드에 편안히 누워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를 취합니다. 시술 부위 피부를 소독하고, 초음파 프로브로 슬관절신경의 정확한 위치를 찾습니다. 슬관절신경은 무릎 주변 뼈와 혈관 사이의 좁은 공간을 지나가기 때문에, 초음파 가이드 없이 시행하는 신경차단은 부정확하고 위험합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는 바늘(보통 25~27G)을 신경 주변에 정확히 위치시킨 후, 소량의 국소마취제(보통 리도카인 또는 부피바카인 1~2cc)와 항염증제를 혼합하여 주입합니다. 한 신경당 시술 시간은 1~2분이고, 보통 3~5개 신경을 차례로 차단합니다.
전체 시술 시간은 약 15~20분이며, 시술 직후부터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환자는 시술 직후 걸어서 귀가하실 수 있고, 일상생활도 가능합니다. 마취가 완전히 풀린 후에도 항염증 효과로 통증이 수일~수주간 지속됩니다.
미국 American Surgeon (2026)에 발표된 신경차단의 진단적 정확도에 대한 메타분석에서는 정확도가 약 87%로 보고되었습니다. 즉 통증의 원인이 정말 그 신경 영역인지를 진단하는 데도 신경차단술이 의미 있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 시술 방법 | 마취 강도 | 입원 필요 | 시술 시간 | 회복 시간 |
|---|---|---|---|---|
| 인공관절 전치환술 | 전신마취 또는 척추마취 | 7~14일 | 1.5~2시간 | 6~12개월 |
| 경막외 신경차단 | 부분마취 | 당일 또는 1박 | 30~40분 | 1~2일 |
| 슬관절주변 신경차단 | 국소마취만 | 외래 시술 | 15~20분 | 즉시 일상복귀 |
| 도수치료 단독 | 마취 없음 | 외래 | 30~40분 | 즉시 |
시술 후 며칠 동안 무엇을 해야 하나
신경차단술은 시술 자체보다 시술 후 6~8주의 관리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기간 동안 통증이 줄어든 시기를 활용해 무릎 주변 근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대한재활의학회지에서 발표된 어깨 기능 평가지(Annals of Rehabilitation Medicine, 2015)와 비슷한 원리로, 무릎도 통증이 줄어든 시점에서 적극적인 근력 운동과 가동범위 회복을 시작해야 합니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운동을 안 하면, 약 효과가 떨어진 후 다시 통증이 재발합니다.
제가 권하는 단계별 재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술 직후~3일째: 무리하지 않는 평지 보행. 하루 20~30분씩 2~3회. 계단은 피합니다.
4일째~2주차: 대퇴사두근 등척성 운동(누워서 무릎 펴고 5초 유지하기), 발목 펌핑 운동, 물리치료실에서 가벼운 도수치료 시작.
3주차~6주차: 자전거 에르고미터(저항 낮춰서), 수영장 걷기, 스쿼트 1/4 깊이까지. 도수치료 본격적 시작.
7주차 이후: 일상 활동 완전 복귀. 등산은 평지~완만한 경사부터 점진적으로.
여기서 위장 점막의 적응 과정을 비유로 들어보겠습니다. 위장 점막이 오랜 기간 위산 자극을 받으면 장상피화생이라는 적응 변화를 일으키듯, 만성 무릎 통증을 가진 환자의 슬관절신경도 수년에 걸쳐 통증 신호를 증폭하는 방향으로 적응되어 있습니다. 신경차단술은 이 비정상적 적응 회로를 일시적으로 끊어주는 것이며, 그 기간 동안 새로운 운동 패턴과 근력으로 정상 회로를 재구축해야 효과가 지속됩니다.
효과 지속 기간과 재시술
이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경차단술은 완치 시술이 아닙니다. 효과 지속 기간은 환자마다 다릅니다.
평균적으로 단순 국소마취제 차단은 수일~수주, 항염증제를 추가한 차단은 1~3개월, 고주파 열치료(RFA)를 병행하면 6~12개월까지 지속됩니다. 70대 어르신의 경우 평균 3~4개월 효과를 보이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효과가 줄어들면 재시술이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부위에 너무 자주 시술하면 신경 주변 조직의 미세 섬유화가 생길 수 있어, 보통 3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시행합니다.
The Journal of Arthroplasty (2026)의 23,235명 대규모 메타분석을 보면, 인공관절 치환술의 합병증률은 약 0.34%였습니다. 즉 200명에 1명꼴로 의미 있는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70대 환자가 5~10년 정도만 더 무릎을 사용하시면 되는 경우, 합병증 위험이 거의 없는 신경차단술로 인공관절 수술을 회피하거나 늦추는 것이 합리적인 전략일 수 있습니다.
물론 grade 4 말기 관절염, 심한 변형, 보행 불가능한 상태라면 인공관절 수술이 더 적합합니다. 신경차단술이 만능은 아닙니다.
6월~7월에 무릎 통증이 폭증하는 이유
흥미로운 데이터가 있습니다. 우리 병원 EMR을 분석하면, 6월~7월에 상세불명의 신경통 및 신경염 환자가 평균 대비 83~111% 증가합니다. 어깨 충격증후군과 근막통증후군도 함께 폭증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겨울~봄 동안 활동량이 줄어 근력이 약해진 70대 어르신들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갑자기 활동량을 늘리시기 때문입니다. 등산, 트레킹, 정원 가꾸기, 손주 봐주기 등으로 무릎 사용량이 급증하지만 근력은 따라오지 못해 관절면 부하가 증가하고 신경 감작이 악화됩니다.
이 시기에 무릎 통증으로 내원하시는 70대 어르신께는 신경차단술과 근력 강화 도수치료를 병행하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계절성을 고려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70대인데 혈압약과 당뇨약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신경차단술 받을 수 있나요? 혈압약과 당뇨약은 시술 당일에도 평소대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시술이 매우 짧고 국소마취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 혈역학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다만 항응고제(와파린, 아스피린 등) 복용 중이라면 시술 전 진료에서 반드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일부 약제는 며칠 중단 후 시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친구는 무릎에 주사 맞고 며칠 후 더 아팠다는데, 이런 일이 있나요? 시술 후 1~2일 정도는 시술 부위에 일시적인 둔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바늘로 인한 미세 조직 자극과 약물의 초기 반응 때문이며, 진통제로 충분히 조절됩니다. 통증이 시술 전보다 심해지거나 3일 이상 지속되면 즉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초음파 유도하 시술에서는 이런 상황이 매우 드뭅니다.
Q. 인공관절 수술하면 다 해결될 텐데 굳이 신경차단을 받아야 하나요?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매우 효과적인 수술이지만 합병증 위험(약 0.3~0.5%), 6~12개월의 재활 기간, 인공관절의 유한한 수명(15~20년) 같은 부담이 있습니다. 70대 초반에 수술을 받으면 80대 후반에 재수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경차단술로 5~10년 더 본인 관절을 사용하실 수 있다면, 평생 한 번의 수술로 끝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적응증이 맞으면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Q. 시술 후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 그럼 어떤 운동이 좋은가요? 시술 직후 일주일은 무릎에 직접 충격이 가는 운동(달리기, 점프, 깊은 스쿼트)은 피하셔야 합니다. 권하는 운동은 평지 걷기, 자전거 에르고미터, 수영장 걷기, 누워서 하는 대퇴사두근 등척성 운동입니다. 핵심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무릎 주변 근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무리하면 효과 지속 기간이 짧아집니다.
Q. 효과는 얼마나 가나요? 평생 가나요? 평생 가지는 않습니다. 평균 3~4개월 효과를 보이는 분이 가장 많고, 어떤 분들은 6개월~1년까지도 가시며, 일부는 1~2개월에 효과가 줄기도 합니다. 효과가 떨어지면 재시술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술이 효과 있는 동안 도수치료와 근력 운동으로 무릎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Q. 양쪽 무릎이 다 아픈데 한 번에 시술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양측 슬관절 신경차단을 동시에 시행한 연구(The Journal of Arthroplasty, 2015)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시술 시간이 30~40분으로 늘어나지만, 환자분 입장에서는 한 번 내원으로 양쪽 모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양측 시술 후 첫날은 가능하면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시기를 권합니다.
정리하며
70대 어르신의 무릎 통증을 두고 "수술이냐, 그냥 진통제냐"의 양극단 사이에서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슬관절 주변 신경차단술은 그 사이의 합리적 중간 선택지이며, 고령에서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다만 적응증은 정확해야 합니다. Kellgren-Lawrence 1~3등급의 관절염, 신경병성 통증 양상, 인공관절 수술을 원하지 않거나 회피하고 싶은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시술 자체보다 시술 후 6~8주의 적극적인 근력 회복이 결과를 결정합니다.
더 이상 진통제로만 버티지 마시고, 그렇다고 인공관절 수술을 성급히 결정하지도 마십시오. 정확한 평가와 시술이 동반된다면, 본인의 무릎으로 5~10년을 더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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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신경외과의원 ·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20년 경력)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0 ENA센터 3층 / 대표 1661-6610 / 상담 010-6229-1418 | 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참고문헌
- Karasek M, Bogduk N (2015). Cervical Transforaminal Epidural Steroid Injection Complications. J Korean Neurosurg Soc 58 (November 2015).
- 저자 미상. Korean Guideline for Lumbar Disc Herniation with Radiculopathy. Neurospine (Lee JJ, et al.).
- Brouwers PJ, Kottink EJ, Simon MA, Prevo RL. Vertebral Artery Injury during Cervical Spine Injection - Anatomy Approach. J Korean Neurosurg Soc.
- Bogduk N. Lumbar Epidural Block Effects - Korean Meta-analysis. J Korean Neurosurg Soc.
- 저자 미상. Sacroiliac Joint Injection and L5/S1 Transforaminal Epidural Block. J Korean Neurosurg Soc 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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