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 검토: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2000년 전문의 취득)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최종 업데이트: 2026-06-19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골프엘보는 만성 건병증·척골신경 자극·재발 같은 합병증을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과 부하를 줄이고 점진적 강화 운동으로 회복하며, 새끼손가락 저림이 동반되면 신경 압박을 함께 살피는 것이 핵심입니다(대한견주관절학회지).

골프엘보란?

골프엘보는 손목을 굽히는 힘줄이 붙는 팔꿈치 안쪽(내측상과)에 반복 부하·과사용으로 미세손상·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손목을 안쪽으로 굽히거나 물건을 쥐고 비틀 때 팔꿈치 안쪽이 아프며, 골프뿐 아니라 가사·작업에서도 흔합니다(Harrison 375 Periarticular Disorders of the Extremities). 팔꿈치 안쪽 통증이 특징입니다.

방치하면 어떤 합병증이 생기나요?

급성 염증이 만성 건병증으로 변해 힘줄이 약해지고 통증이 오래가며, 손목을 굽히거나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팔꿈치 안쪽을 지나는 척골신경이 함께 자극되면 새끼손가락 쪽 저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대한견주관절학회지). 만성화·척골신경 자극에 주의합니다.

테니스엘보와 어떻게 다른가요?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손목 펴는 힘줄), 골프엘보는 팔꿈치 '안쪽'(손목 굽히는 힘줄)이 아픈 점이 다릅니다. 골프엘보는 안쪽을 지나는 척골신경 자극으로 새끼손가락 저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아픈 위치로 구분합니다.

왜 부하 조절이 중요한가요?

손목·손을 굽히고 쥐는 동작이 반복되면 안쪽 힘줄이 계속 자극돼 낫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줄이고 부하를 조절해야 회복되며, 통증을 참고 계속 쓰면 만성화됩니다. 부하 조절이 회복의 핵심입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활동·부하 조절, 스트레칭과 점진적 근력 운동(편심성 운동), 보조기, 약물·물리치료가 중심입니다. 만성으로 잘 낫지 않으면 체외충격파·주사 치료를 하고, 척골신경 증상이 심하거나 난치성이면 추가 평가·수술을 고려합니다(대한견주관절학회지). 부하 조절·강화 운동이 중심입니다.

어떤 증상이 위험 신호인가요?

새끼손가락·약지 저림과 손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척골신경 압박(팔꿈치터널증후군)을, 외상 후 갑자기 심하게 아프고 못 쓰면 파열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진료받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끼손가락 저림·외상 후 파열에 주의합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오세요

팔꿈치 안쪽 통증이 손목을 굽히거나 물건을 쥘 때 심하고 오래 지속되거나, 부하 조절·운동에도 호전이 없으면 골프엘보 평가를 위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새끼손가락·약지 저림과 손 근력 저하가 동반되거나 외상 후 갑자기 심하게 아프면 척골신경 압박·파열 감별을 위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근거

본 글은 국내 신경외과·정형외과·통증·재활 학회지와 의학 교과서 등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골프엘보를 방치하면 어떤 합병증이 생기나요?

A: 급성 염증이 만성 건병증으로 변해 힘줄이 약해지고 통증이 오래가며, 손목을 굽히거나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팔꿈치 안쪽을 지나는 척골신경이 함께 자극되면 새끼손가락 쪽 저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대한견주관절학회지).

Q: 골프엘보가 무엇인가요?

A: 손목을 굽히는 힘줄이 붙는 팔꿈치 안쪽(내측상과)에 반복 부하·과사용으로 미세손상·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손목을 안쪽으로 굽히거나 물건을 쥐고 비틀 때 팔꿈치 안쪽이 아프며, 골프뿐 아니라 가사·작업에서도 흔합니다(Harrison 375 Periarticular Disorders of the Extremities).

Q: 테니스엘보와 어떻게 다른가요?

A: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손목 펴는 힘줄), 골프엘보는 팔꿈치 '안쪽'(손목 굽히는 힘줄)이 아픈 점이 다릅니다. 골프엘보는 안쪽을 지나는 척골신경 자극으로 새끼손가락 저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Q: 왜 부하 조절이 중요한가요?

A: 손목·손을 굽히고 쥐는 동작이 반복되면 안쪽 힘줄이 계속 자극돼 낫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줄이고 부하를 조절해야 회복되며, 통증을 참고 계속 쓰면 만성화됩니다.

Q: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활동·부하 조절, 스트레칭과 점진적 근력 운동(편심성 운동), 보조기, 약물·물리치료가 중심입니다. 만성으로 잘 낫지 않으면 체외충격파·주사 치료를 하고, 척골신경 증상이 심하거나 난치성이면 추가 평가·수술을 고려합니다(대한견주관절학회지).

Q: 어떤 증상이 위험 신호인가요?

A: 새끼손가락·약지 저림과 손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척골신경 압박(팔꿈치터널증후군)을, 외상 후 갑자기 심하게 아프고 못 쓰면 파열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진료받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