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보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소속: 현명신경외과의원 /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0 ENA빌딩 3층
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검토일: 2026-05-04
본 글은 신경외과/내과 전문의가 작성·검토한 의학 정보입니다.
결론: 임상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임상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골프 스윙으로 발생한 50대의 만성 요추 신경 자극통은 풍선확장술로 약 70~80%가 호전되며, 시술 후 4~6주면 라운딩 복귀가 가능합니다. 핵심은 추간공의 유착을 풀고 신경 주변의 염증 환경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이겁니다. "원장님, 골프는 칠 수 있을까요?"

지난주에도 그런 분이 오셨습니다. 56세, 핸디캡 12, 주말마다 라운딩을 즐기시던 분이 어느 날 티샷을 하고 나서 왼쪽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찌릿한 통증이 내려간다고 하셨습니다. MRI를 찍어보니 요추 4-5번 추간공 협착증, 디스크는 약간 튀어나온 정도. 동네 정형외과에서는 "수술하셔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이런 환자분들 중 상당수는 칼을 대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며 기다리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50대의 척추 신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메커니즘을 거꾸로 되돌리는 시술을 받으면 됩니다. 그 시술이 풍선확장술입니다.

50대 골퍼의 허리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골프 스윙은 척추를 회전시키는 동작입니다. 그것도 매우 빠르게, 비대칭적으로. 다운스윙 순간 요추에는 체중의 약 8배에 달하는 압축력과 회전 전단력이 동시에 가해집니다. 20~30대의 추간판은 수분 함량이 90% 가까이 되는 탄력 있는 젤리이지만, 50대가 되면 이 수치가 70% 아래로 떨어집니다. 같은 스윙을 해도 수핵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그 힘이 그대로 섬유륜과 신경 주변 조직으로 전달됩니다.

여기가 오늘 핵심입니다. 50대의 허리 통증은 단순히 "디스크가 터졌다"가 아닙니다. 추간공 주변의 미세 환경이 변해버린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새 아파트의 배관은 매끈하고 넓습니다. 그런데 30년 된 아파트 배관은 어떻게 됐죠? 안쪽에 녹과 침전물이 켜켜이 쌓여 통로가 좁아져 있습니다. 추간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경뿌리가 척추뼈 사이의 작은 구멍(추간공)을 통과해 다리로 내려가는데, 50대가 되면 이 구멍 주변에 황색인대 비후, 후관절 비대, 디스크 후방 돌출, 그리고 결정적으로 경막외 유착(epidural adhesion)이라는 흉터 조직이 생깁니다.

이 유착이 왜 문제인가? 신경뿌리는 본래 추간공 안에서 미끄럽게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가 허리를 굽히거나 다리를 들 때 신경은 약 4~6mm 정도 활주(gliding)합니다. 그런데 유착이 생기면 이 움직임이 막힙니다. 골프 스윙처럼 회전이 강한 동작을 할 때 신경이 추간공 벽에 끌려 잡아당겨지면서 미세 손상을 받고, 그 부위에서 TGF-β와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분비됩니다. 이 사이토카인이 다시 더 강한 유착을 만드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겁니다.

여기에 정맥 울혈이 더해집니다. 추간공이 좁아지면 동맥혈은 어찌어찌 들어가도, 정맥혈이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신경뿌리 주변에 노폐물이 쌓이고 부종이 생깁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방사통"의 정체입니다.

당원에서 최근 6개월간 추간판장애로 인한 좌골신경통(M51.1)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75명이었습니다. 그중 50대 이상 비율이 절반을 넘었고, 골프·등산 등 회전성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의 비중이 두드러졌습니다. 신환 비율 22.7%라는 수치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새로 발생한 허리 신경통의 상당수가 50대의 활동적인 분들에게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특히 6월~7월에는 상세불명의 신경통 및 신경염이 평소 대비 80~110% 급증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봄에 시작한 라운딩이 5월 말부터 본격화되고, 누적된 척추 부하가 6~7월에 통증으로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단순 디스크인가, 추간공 협착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진단이 어긋나면 치료도 어긋납니다. 50대 골퍼의 통증은 다음 세 가지가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디스크 후방 또는 후외측 돌출. 둘째, 추간공 협착. 셋째, 경막외 유착. MRI만 보면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보이지만, 세 번째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MRI 소견만 보고 "디스크가 별로 안 튀어나왔는데 왜 이렇게 아프지?"라고 생각하면 오진입니다.

진료실에서 제가 확인하는 핵심 징후는 이겁니다.

다리를 펴고 들어올렸을 때(SLR test) 60도 이전에 다리 뒤쪽으로 통증이 뻗치는가? 추간공을 좁히는 방향(허리 신전 + 환측 측굴)에서 통증이 재현되는가? 골프 스윙 시 백스윙(왼쪽으로 회전)과 폴로스루(오른쪽으로 회전) 중 어느 쪽이 더 아픈가?

이 세 가지를 보면 어느 레벨의 어느 쪽 신경이 문제인지 80% 이상 짚을 수 있습니다.

대한통증학회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만성 요통 환자에서 단순 영상 소견만으로 통증 원인을 단정하는 것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진단의 핵심은 영상이 아니라 신체 진찰과 통증 양상의 일관성입니다.

당원에서는 MRI에 더해 추간공 차단술 진단(diagnostic foraminal block)을 활용합니다. 의심되는 신경뿌리에 소량의 국소마취제를 주입해 30분~1시간 통증이 감소하면, 그 신경뿌리가 통증의 주범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이 단계에서 진단이 확정되면 치료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풍선확장술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가

여기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풍선확장술은 "허리 디스크를 풍선으로 빵 터뜨려 없애는 시술"이 아닙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풍선확장술의 정식 명칭은 경막외 풍선 신경성형술(percutaneous epidural balloon neuroplasty)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추간공과 경막외 공간의 유착을 물리적으로 박리한다. 둘째, 좁아진 신경 통로를 일시적으로 확장시켜 약물이 골고루 퍼지게 한다.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엎드린 자세로 꼬리뼈 부근을 국소마취합니다. C-arm 영상장비로 보면서 매우 가느다란 카테터(약 2mm 굵기)를 꼬리뼈 구멍을 통해 경막외 공간으로 진입시킵니다. 카테터 끝에는 작은 풍선이 달려 있고, 그 풍선을 문제가 있는 추간공 부위까지 정확히 위치시킵니다. 조영제를 주입해 신경뿌리 주변의 약물 확산 양상을 확인하면 어디가 막혀 있는지가 분명히 보입니다.

이때 풍선을 매우 정밀하게 부풀립니다. 0.5~2cc 정도의 미량을 사용하며, 이 부풀림이 추간공 주변의 유착을 박리하는 결정적인 동작입니다. 이어서 항염증 약물(스테로이드, 국소마취제, 고장성 식염수, 히알루론산 분해효소 등)을 정확한 위치에 주입합니다.

이 시술이 단순 신경차단술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단순 신경차단술은 약물을 그냥 부어버립니다. 그런데 유착이 심한 부위에는 약물이 도달하지 않습니다. 마치 막힌 하수관에 세제를 부어봐야 위쪽만 흐르는 것과 같습니다. 풍선확장술은 막힌 곳을 먼저 풀고 약을 흘려보냅니다. 작용 기전 자체가 다릅니다.

대한통증학회지(Korean J Pain 2020)에 게재된 연구들에서도 만성 요통 환자에서 단순 차단술 대비 추가적 박리·확장 시술의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Neurospine(Kor J Spine 2006)에 발표된 박정율 교수의 리뷰에서는 만성 요통의 위험인자로 비만과 함께 신경 주변 환경의 만성 염증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풍선확장술 vs 다른 시술,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50대 골퍼분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입니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분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카테터) 풍선확장술 내시경 수술
목적 염증 억제 유착 박리 유착 박리 + 통로 확장 디스크/뼈 제거
마취 국소 국소 국소 부분/전신
시술 시간 5~10분 20~30분 20~30분 60~90분
입원 불필요 불필요 당일 귀가 1~3일
회복 기간 즉시 1~2주 2~4주 4~8주
골프 복귀 1주 2~3주 4~6주 8~12주
적응증 급성 염증 경증~중등도 유착 중등도~중증 유착, 추간공 협착 동반 마비/대소변 장애, 거대 디스크

50대 골퍼처럼 추간공 협착과 유착이 함께 있는 경우, 단순 차단술은 효과가 짧고, 내시경 수술은 과합니다. 이 중간 영역에서 풍선확장술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모든 분에게 풍선확장술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시술 적응증이 아닙니다. 발목 힘이 떨어지거나 발등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마비 증상이 있는 경우, 대소변 조절에 문제가 생긴 경우, 거대한 디스크가 신경을 완전히 압박하는 경우. 이런 분들은 더 고생하지 마시고 수술하셔야 합니다.

시술 후 회복 단계 — 라운딩 복귀까지의 정확한 로드맵

여기서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언제부터 골프채를 다시 잡을 수 있는가?

성급한 복귀는 시술 효과를 무너뜨립니다. 풍선확장술은 단순 시술이 아니라 신경 주변 환경을 재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시술 직후부터 약 6주에 걸쳐 신경뿌리 주변의 부종이 빠지고, 박리된 유착 부위에 새로운 활주면이 형성되며, 정맥 환류가 회복됩니다.

1주차: 안정과 관찰 시술 당일은 가벼운 일상생활만 합니다. 다음날부터 평지 걷기 30분, 하루 2~3회. 허리를 깊이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절대 금지. 이 시기 핵심은 신경 주변의 약물 농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2주차: 유연성 회복 하지직거상 운동(누워서 다리 펴고 들기)을 통증 없는 범위에서 시작합니다. 햄스트링 스트레칭, 골반 기울이기 운동을 하루 2회. 통증이 시술 전 대비 60~70% 감소하는 시점입니다.

3~4주차: 코어 강화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같은 심부 코어 근육 운동을 시작합니다. 하루 15~20분,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이때부터 골프장의 퍼팅 그린 정도는 가셔도 됩니다. 풀스윙은 아직입니다.

5~6주차: 골프 복귀 준비 연습장에서 7번 아이언으로 30~50% 스윙부터. 하프 스윙으로 10~20개씩, 절대 무리하지 않습니다. 라운딩은 6주차 이후, 그것도 첫 라운딩은 9홀 정도로 짧게.

골프 스윙 시 반드시 교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50대 골퍼의 허리는 본질적으로 회전 가동범위가 줄어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비거리를 늘리려고 무리하게 백스윙을 크게 가져가면, 어깨 회전이 부족한 만큼 허리에서 회전을 만들어내려 합니다. 이것이 추간공에 다시 부담을 줍니다.

해결책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흉추 회전 가동성을 늘리는 스트레칭(앉아서 양손 가슴 앞에 두고 좌우로 회전)을 라운딩 전 반드시 5분 이상. 둘째, 스윙을 80%로 줄이세요. 비거리는 5야드 줄지만 허리 부담은 30% 줄어듭니다.

효과를 더 오래 가져가는 생활 관리

풍선확장술의 효과는 무엇을 했느냐만큼 시술 이후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체중 관리입니다. Neurospine(Kor J Spine 2006)에 발표된 박정율 교수의 연구에서는 비만이 만성 요통의 강력한 위험인자임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50대에서 BMI가 25를 넘으면 척추 부하가 정상 체중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추간공 주변 지방 침착이 신경 주변 환경을 악화시킵니다.

두 번째는 심부 근육 활성화입니다. 복횡근, 다열근, 골반저근 — 이 세 근육이 척추의 진짜 갑옷입니다. 표면의 식스팩이 아닙니다. 이 근육들은 의식적으로 운동하지 않으면 50대부터 매년 1~2%씩 위축됩니다. 풍선확장술 후 6주가 지나면 반드시 필라테스나 전문 코어 강화 운동을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세 번째는 수면 자세입니다. 옆으로 누우실 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골반 비대칭이 줄어들어 추간공 압력이 감소합니다. 똑바로 누우실 때는 무릎 아래에 작은 쿠션을 받치세요. 이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하루 7시간씩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큽니다.

네 번째는 반복 자세의 분산입니다. 사무직 50대 분들이 라운딩을 즐기시는 경우, 평일 8시간 좌식 + 주말 5시간 회전 운동이라는 극단적 패턴이 반복됩니다. 평일에 1시간마다 5분씩 일어나서 허리 신전 동작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추간공 정맥 환류가 회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풍선확장술 한 번으로 평생 가나요? 평생 보장은 어떤 시술도 못 합니다. 다만 시술 후 통증 재발 없이 2~3년 이상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핵심은 시술이 신경 주변 환경을 리셋한다는 것이고, 그 리셋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환자의 생활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추간공 주변 유착은 한 번 풀어도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 생기는 속도는 처음보다 훨씬 느립니다.

Q. MRI에서 디스크가 별로 안 튀어나왔다는데 왜 이렇게 아픈가요? 50대 통증의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MRI는 구조를 보여주지만, 신경 주변의 미세한 유착이나 정맥 울혈, 화학적 염증은 거의 보여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같은 정도의 디스크 돌출을 가진 두 사람 중 한 명은 멀쩡하고 다른 한 명은 못 견디는 통증을 호소하는데, 그 차이가 바로 신경 주변 환경입니다. 풍선확장술은 MRI에 안 보이는 그 부분을 치료하는 시술입니다.

Q. 시술 후 통증이 바로 사라지나요? 대부분 시술 직후 50~60% 감소를 느끼시고, 일주일 내 70~80%까지 호전됩니다. 다만 약 20%의 환자분은 시술 후 2~3일간 일시적으로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풍선이 유착을 박리하면서 일시적인 미세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며, 약 3~5일 내에 가라앉습니다. 만약 일주일 후에도 호전이 없다면 다른 통증원이 동반된 것일 수 있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Q. 골프 외에 등산이나 테니스도 가능한가요? 회복 6주 이후에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등산은 하산 시 척추 충격이 크므로 등산 스틱 사용을 권합니다. 테니스의 경우 서브 동작이 골프 스윙과 유사하게 척추 회전 부하를 주므로, 처음 한 달은 베이스라인 랠리 위주로, 서브는 70% 강도로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마라톤이나 격렬한 점프 운동은 3개월 이후에 단계적으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Q. 시술 후에도 통증이 남으면 수술해야 하나요? 풍선확장술 후 6~8주가 지나도 통증이 시술 전 대비 30% 이하로 감소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검토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무조건 큰 수술이 아니라, 양방향 척추 내시경(BESS) 같은 최소침습 수술을 우선 고려합니다. 풍선확장술이 실패한 환자에서 내시경 수술의 성공률이 오히려 더 높다는 임상 경험이 있는데, 이는 풍선확장술이 시술 적응증을 더 명확히 가려내주는 진단적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Q. 시술 후 복용 중인 혈압약, 항응고제는 어떻게 하나요? 혈압약은 그대로 복용합니다. 다만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와 와파린, 항응고제는 시술 5~7일 전부터 중단해야 합니다.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 분들은 처방의와 상의해 헤파린 브릿징을 합니다. 시술 후에는 다음날부터 재개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시술 전 상담에서 반드시 점검하는 항목입니다.

마무리하며

50대의 허리 통증은 디스크가 아니라 신경 주변 환경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추간공의 유착을 풀고 신경 통로를 확장하는 풍선확장술은 이 환경을 직접 바꾸는 시술입니다. 약 70~80%의 환자분이 4~6주 안에 라운딩 복귀가 가능하며, 시술 이후의 체중 관리·코어 강화·스윙 교정이 효과의 지속을 결정합니다.

골프를 평생 즐기고 싶으시다면, 통증을 참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으십시오. 그리고 시술 이후에는 6주의 회복 기간을 반드시 지키십시오. 80% 스윙으로 5년을 더 치는 것이 100% 스윙으로 1년 만에 그만두는 것보다 백 배 낫습니다.

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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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신경외과의원 ·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20년 경력)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0 ENA센터 3층 · 1661-6610

참고문헌

  1. 지용철, 이시우 (1998). Cervical Far Lateral Disc Herniation Case Report. J Korean Neurosurg Soc 27:80-82 (1998).
  2. 공병준 외 5명. Far Lateral Lumbar Disc Herniation Combined Approach. J Korean Neurosurg Soc.
  3. 이경석, 권영준, 도재원, 윤일규 (1999). Factitious Herniated Lumbar Disc - Case Report. J Korean Neurosurg Soc 28:269-272 (1999).
  4. 조원호 외 5명 (2002). Brown-Sequard Syndrome from Cervical Disc Herniation. J Korean Neurosurg Soc 31:392-394 (2002).
  5. 저자 미상. Foraminal Lumbar Disc Herniation Diagnosis. J Korean Neurosurg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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