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 검토: 김상현 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 (2000년 전문의 취득)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최종 업데이트: 2026-04-08

대상포진 예방접종, 50대 이상이라면 꼭 맞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상포진은 한 번 걸리면 극심한 통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고, 50대 이후 면역력 저하와 함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예방접종으로 발병 위험을 50~90%까지 낮출 수 있으므로, 50세 이상이라면 반드시 접종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등에 물집이 생겼는데 옷이 스치기만 해도 칼로 베는 것 같아요."

진료실에서 대상포진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표현입니다. 서울대병원 전임의 시절,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류마티스 환자분들에서 대상포진이 발생하면 치료가 복잡해지는 경우를 수없이 봤습니다.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 피부 병변을 넘어 신경계까지 침범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대상포진이 "한 번 앓고 끝나는 병"이 아니라는 겁니다. 급성기가 지나도 신경통이 몇 달, 심하면 몇 년씩 이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이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예방이 치료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의 수두 바이러스가 왜 수십 년 뒤에 다시 문제를 일으키나

대상포진을 이해하려면 먼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 시절 수두를 앓고 나면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이 바이러스는 척수 후근신경절(dorsal root ganglion)이나 삼차신경절에 숨어들어 수십 년간 잠복합니다. 면역 체계가 이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고, 일종의 휴전 상태를 유지하는 셈입니다.

젊고 건강할 때는 T세포 매개 면역이 바이러스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 피로, 면역억제 치료 등으로 면역 균형이 무너지면 잠자던 바이러스가 깨어납니다. 마치 휴화산이 다시 폭발하는 것과 같습니다.

재활성화된 바이러스는 신경절에서 증식한 뒤 감각 신경을 타고 피부로 이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경 자체가 손상되기 때문에 피부 병변이 나타나기 전부터 해당 신경 분포 영역에 통증이 먼저 시작됩니다. 환자분들이 "발진도 없는데 갈비뼈 쪽이 아프다"고 하시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피부에 도달하면 특징적인 띠 모양의 수포가 생깁니다. 신경이 지배하는 피부 영역(dermatome)을 따라 분포하기 때문에 절대로 몸의 정중선을 넘지 않습니다. 왼쪽 옆구리에 생기면 왼쪽에만, 오른쪽 이마에 생기면 오른쪽에만 나타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상포진이 위험한 이유

대상포진 발생률은 50세를 기점으로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60대에는 1,000명당 약 6~8명, 80대 이상에서는 1,000명당 10명 이상이 매년 발병합니다.

왜 나이가 문제일까요? 핵심은 세포 매개 면역(cell-mediated immunity)의 노화입니다. VZV에 특이적인 T세포가 나이가 들면서 수와 기능이 모두 감소합니다. 바이러스를 억누르던 면역 감시 체계가 느슨해지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대상포진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당뇨병학회지에 게재된 Kim 등의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 환자 대비 감염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며, 이는 고혈당에 의한 호중구 기능 저하와 세포 면역 이상에 기인합니다. 대상포진도 예외가 아닙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위험군 기전
50세 이상 고령자 VZV 특이 T세포 면역 감소
당뇨병 환자 세포 면역 저하, 말초신경 이미 취약
류마티스 질환자 면역억제제 사용
장기이식 수혜자 면역억제 치료
암 환자/항암치료 중 면역 기능 저하
극심한 스트레스/과로 일시적 면역 저하

류마티스내과에서 자주 처방하는 스테로이드나 메토트렉세이트 같은 면역억제제도 대상포진 위험을 높입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지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루푸스 신염 환자에서 일차성 인플루엔자 폐렴이 발생한 증례가 있는데, 이는 면역억제 상태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얼마나 심각하게 진행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대상포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 피부가 나아도 통증은 계속된다

대상포진의 진짜 문제는 급성기가 아니라 후유증입니다.

수포가 다 아물고 딱지가 떨어진 뒤에도 그 부위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PHN)으로 진단합니다. 60세 이상에서는 대상포진 환자의 30~50%가 이 후유증을 경험합니다. 80세 이상에서는 그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이동하면서 신경 섬유 자체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입니다. 급성기에 염증이 심할수록, 피부 병변 범위가 넓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신경 손상이 심해지고 PHN으로 이행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PHN의 통증은 일반적인 통증과 다릅니다. 환자분들은 "불로 지지는 것 같다", "전기가 오는 것 같다", "옷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표현합니다. 이건 손상된 신경이 비정상적인 신호를 뇌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 바람만 불어도, 샤워기 물줄기만 닿아도 극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이런 현상을 이질통(allodynia)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에서도 신경통의 감별 시 "통증의 양상 — 쥐어짜는지, 짓누르는지, 고춧가루 뿌린 듯 따가운지, 찢어지는 것 같은지"를 상세히 기록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이 중에서도 작열감(burning)과 전격통(lancinating pain)이 특징적입니다.

한 번 손상된 신경은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PHN 치료는 완치보다는 통증 조절에 초점을 맞춥니다. 약물치료로도 통증이 50% 이상 줄어들면 성공적인 치료로 봅니다. 이런 고통을 예방할 수 있다면, 예방접종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대상포진 백신의 종류와 효과 — 생백신 vs 재조합 백신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대상포진 백신은 두 가지입니다.

1. 생백신(Zostavax, 조스타박스)

약독화된 살아있는 VZV를 사용합니다. 1회 피하주사로 접종이 끝납니다. 50~59세에서 약 70%, 60세 이상에서 약 51%의 예방 효과를 보입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예방 효과는 약 67%입니다.

문제는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접종 후 5년이 지나면 예방 효과가 상당히 감소합니다. 또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억제 환자에게는 접종할 수 없습니다.

2. 재조합 백신(Shingrix, 싱그릭스)

VZV의 당단백 E(glycoprotein E)를 항원으로 사용하고 AS01B 면역증강제를 첨가한 백신입니다. 2~6개월 간격으로 2회 근육주사합니다.

50세 이상에서 97.2%, 70세 이상에서도 91.3%의 높은 예방 효과를 보입니다. 무엇보다 생백신과 달리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접종 후 4년까지도 85% 이상의 예방 효과가 유지됩니다.

면역억제 환자에게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다만 국소 부작용(접종 부위 통증, 발적, 부종)이 생백신보다 흔하게 나타나고, 2회 접종이 필요하며, 비용이 더 높습니다.

구분 생백신(조스타박스) 재조합 백신(싱그릭스)
백신 종류 약독화 생바이러스 재조합 단백 + 면역증강제
접종 횟수 1회 피하주사 2회 근육주사 (2~6개월 간격)
50세 이상 예방 효과 약 51~70% 약 97%
70세 이상 예방 효과 약 38~41% 약 91%
PHN 예방 효과 약 67% 약 91%
효과 지속 기간 약 5년 후 감소 4년 이상 유지
면역저하자 접종 금기 가능
주요 부작용 접종 부위 반응 접종 부위 반응 (더 흔함)

대한의사협회지에 게재된 성인 예방접종 권고에서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효과가 더 높고 오래 지속되는 재조합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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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권장 대상

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에서도 COPD 환자의 일반적 치료로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폐렴구균"을 명시하고 있는데, 대상포진 백신 역시 만성질환자에서 중요한 예방 수단입니다.

접종 금기/주의 대상

생백신(조스타박스)의 경우:
- 면역억제 치료 중인 환자
- 항암치료 중인 환자
-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중인 환자
- HIV 감염으로 CD4 수치가 낮은 환자
- 임신부
-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재조합 백신(싱그릭스)의 경우:
-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 급성 질환 중에는 회복 후 접종

류마티스 질환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담당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재조합 백신은 생백신과 달리 면역억제 환자에게도 접종할 수 있지만, 약제 종류와 용량에 따라 접종 시기를 조절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접종 후 예상되는 반응과 관리

대상포진 백신, 특히 재조합 백신은 면역 반응을 강하게 유도하기 위해 면역증강제가 들어있어서 접종 부위 반응이 다른 백신보다 흔합니다.

흔한 반응 (접종자의 50% 이상)
- 접종 부위 통증, 발적, 부종
- 피로감
- 근육통
- 두통

이런 반응은 대부분 1~3일 내에 자연히 좋아집니다. 면역 체계가 백신에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접종 부위에 냉찜질을 하거나 필요하면 해열진통제를 복용하셔도 됩니다.

드문 반응
- 발열
- 오한
- 위장 증상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은 매우 드물지만, 접종 후 15~30분간 병원에서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차 접종을 빠뜨리면 어떻게 되나요? 재조합 백신은 2회 접종을 완료해야 충분한 면역이 형성됩니다. 1차 접종만으로는 예방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2~6개월 사이에 맞으면 되고, 6개월을 넘겼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 없이 2차 접종을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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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에 걸렸을 때 치료는 어떻게 하나

예방접종을 못 맞았거나 맞았는데도 대상포진이 발생했다면, 조기 치료가 핵심입니다.

항바이러스제

발진이 나타난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하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여 병변의 범위를 줄이고, 급성기 통증을 완화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할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아시클로버, 발라시클로버, 팜시클로버 등이 사용됩니다. 발라시클로버나 팜시클로버는 아시클로버보다 흡수율이 좋아 복용 횟수가 적고 순응도가 높습니다.

통증 조절

급성기 통증에는 단계적 접근을 합니다:
1. 아세트아미노펜, NSAIDs
2. 약한 마약성 진통제 (트라마돌 등)
3. 신경병성 통증 조절제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4. 삼환계 항우울제 (아미트립틸린)

대한의사협회지의 진통제 선택 가이드라인에서도 "질병의 특성에 따른 진통제의 선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통증은 신경병성 통증이므로 일반 진통제만으로는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가바펜틴이나 프레가발린 같은 약제가 필요합니다.

눈 주위 대상포진 — 응급 상황

삼차신경 제1분지(눈신경)를 침범하면 안구 대상포진(Herpes Zoster Ophthalmicus)이 발생합니다. 이마와 눈꺼풀에 수포가 생기고, 각막염, 포도막염, 급성 망막 괴사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 협진이 필요합니다.

코끝에 수포가 있으면(허친슨 징후, Hutchinson sign) 안구 침범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예방접종 외에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

백신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지만, 일상에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통해 T세포 면역을 억제합니다.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셈입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기저질환 관리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 조절이 중요합니다. 당뇨병학회지의 연구에서도 당뇨병 환자의 감염 위험 증가가 확인되었고,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을수록 위험이 높아집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도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대한고혈압학회지에서도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영양

비타민 D 결핍이 면역 기능 저하와 관련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대한골대사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골다공증 환자의 최적 관리에 비타민 D의 역할이 강조되었는데, 면역 기능에도 비타민 D가 관여합니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충분한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세요.

적절한 운동

중등도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서울대 내과전공의 매뉴얼에서도 만성질환 환자의 비약물 치료로 "약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 걷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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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대상포진은 "한 번 아프고 마는 병"이 아닙니다. 급성기의 극심한 통증도 문제지만, 더 무서운 건 수개월에서 수년간 이어질 수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50세 이상이라면, 특히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셔야 합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훨씬 효과적이고 경제적입니다.


현명신경외과의원 내과 · 정지인 원장 · 내과 전문의 · 류마티스내과 세부전공
서울대병원 전임의 수련

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몇 살에 맞는 게 가장 좋은가요?

A: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이라면 접종을 권고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60대 이상에서는 더 강력하게 권고됩니다. 다만 면역억제 치료를 받고 계시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분은 50세 이전이라도 접종을 고려할 수 있으니, 본인 상태에 맞는 시기는 진료실에서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Q: 이미 대상포진을 앓았는데도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나요?

A: 맞으셔야 합니다. 한 번 앓았다고 평생 면역이 생기는 게 아니라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급성기 증상이 가라앉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접종을 권고합니다. 재발 예방뿐 아니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되므로, 과거 병력이 있으신 분일수록 접종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Q: 생백신과 사백신 중 어떤 걸 맞아야 하나요?

A: 두 종류 모두 예방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나 작용 방식과 대상이 다릅니다. 사백신(재조합 백신)은 면역억제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하고 예방 효과가 높은 편이며, 생백신은 1회 접종으로 간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나이, 면역 상태, 기저질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므로 진료실에서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예방접종을 맞아도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나요?

A: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접종을 한 경우 발병 위험이 상당히 낮아지고, 발병하더라도 통증의 강도와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예방접종은 발병을 완전히 막는다기보다 위험을 의미 있게 낮추는 수단입니다.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접종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1. Kim EJ, Ha KH, Kim DJ, Choi YH (2019). . . DOI: 10.4093/dmj.2019.0071
  2. Kong SH, Hwang BK, Yoon BH (2021). . . DOI: 10.11005/jbm.2021.28.2.115
  3. 정희진 (2011). . . DOI: 10.5124/jkma.2011.54.12.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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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소연 외 (2011). . . DOI: 10.4078/jrd.2011.18.3.193

본 콘텐츠는 의학 논문과 임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의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